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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산업] LG-SK의 배터리 소송 ITC 판결 이후 합의 수순을 밟을 전망
21/02/15 08:36(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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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EV용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2월10일 SK이노베이션 일부 배터리에 대해 10년간 미국 수입 금지를 판결. 이는 2020년 2월16일 내려진 SK이노베이션 조기 패소 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사실상 LG화학의 승소를 의미

- ITC 판결에 의하면 SK이노베이션은 일부 배터리에 대해 10년간 미국 수입을 금지하지만 예외 조항으로 포드에 대해서는 4년간 배터리 공급을 허용하며, 폭스바겐에 대해서는 2년간 배터리 공급을 허용하기로 함

- 결론적으로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2차전지 사업 전략에는 중립적 영향.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예상했던 결과지만 향후 합의금 규모에 따라 재무 및 신용등급 변동 불확실성 지속 전망. 합의가 지연된다면 SK이노베이션의 재무 부담 증가와 수주 약화로 사업적으로는 부정적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

- ① ITC 판결 60일 이내 미국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② LG화학이 델라웨어주 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은 판결까지 1~2년이 추가 소요되어 소송비용이 가중되고, ③ 합의를 원하는 미국 내 여론 및 ④ OEM 기업의 추가 수주와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LG와 SK 양사는 합의 수순을 밟게 될 전망

- 문제는 합의금 규모로 SK이노베이션의 재무구조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관건. 언론보도에 따르면 ITC 판결 이전 SK이노베이션은 수천억 원, LG화학은 3조원 내외의 합의금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짐. 정확한 금액은 확인되지 않지만 ITC의 판결로 LG화학의 요구에 무게가 실릴 전망

- SK이노베이션은 상반기 중 SKIET의 상장과 윤활기유 사업 지분 매각, 페루 광구 매각 등으로 2~3조원의 현금성자산 확보 가능. 그러나 EV용 2차전지 공장의 공격적인 건설 계획으로 연간 CAPEX가 4조원 남짓 필요하여 LG화학과의 합의금 규모, 지불 방법에 따라 재무적 불확실성 증가 및 신용등급 변동 가능성 있음

- 다만 합의 시점이나 합의금 규모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합의가 구체화 될 시 기업 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음. LG화학의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만원, SK이노베이션의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함

NH 황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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