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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 2021년 꼬였던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하는 시기!
20/11/27 07:52(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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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유 대규모 적자와 배터리/분리막 성장이 뒤섞여…

2020년 SK이노베이션㈜을 복기해 보면, 뒤섞였던 해였다. Covid19에 따른 수요 충격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수준의 적자에 노출되었지만, 주가는 아주 탄탄한 회복을 보여줬다. 2020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4.6조원, 영업손실 △2.4조원(영업손실률 △7.1%), 지배주주 순손실 △1.7조원’ 등이다. 대규모 적자에도 불구하고, 주가 지표인 PBR(주가/순자산 배율)은 0.9배로, 과거 평균 수준에서 등락을 보였다.

2가지 주력사업 방향성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① 기존 주력사업인 정유부문은 Covid19로 수요 급락에 시달렸다. 글로벌 일소비량은 1억배럴이었는데, 2020년에 △8%나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싱가폴 정제마진(=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 ? 두바이 원유가격, 배럴당)도 2019년 3.7$에서 2020년 0.5$로 급락했는데, 손익분기점이 4$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격 수준이 었다.

② 신성장동력인 전기차용 2차전지 성장은 차곡차곡 진행되었다. 글로벌 배터리 수주잔고는 50조원(일반적으로 7년 매출할 수 있는 계약임)으로, 글로벌 1위 업체인 LG화학㈜ 150조원의 1/3 수준에 도달했다. 배터리 생산능력도 2019년 말 4.7GW에서 2020년 말 30GW로 껑충 뛰었다. 다만, LG화학㈜-SK이노베이션㈜ 사이에 영업기밀 및 특허침해 소송이 미국에서 이어지면서, 성장가치를 주시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2021년 3가지 변수(정유, 배터리, 소송 리스크) 동시 개선, 목표주가 28만원(Buy)

2021년에는 제값을 받는 해가 될 것이다.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2.3조원, 영업이익 1조원(상반기 3,479억원 → 하반기 6,84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6,667억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2019년 1.2조원에 근접하는 것으로, 특히, 하반기 회복이 뚜렷할 전망이다. Coivd19 백신효과로 휘발유, 항공유 등의 수요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싱가폴 복합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 기준인 4$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1년 목표 주가를 28만원으로 소폭 높이며(이유: 소송충당금 하향조정), 15만원 전후에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 [표1]

특히, 전기차용 배터리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리스크는 줄어들 전망이다. 수주 잔고는 2020년 50조원에서 2021년 초에 65 ~ 70조원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유럽 OEM업체로부터 대규모 추가 수주 덕택이다. 배터리 생산능력도 2020년 30GW에서 2022년 초 60GW로 확대된다. 글로벌 판매 규모도 2019년 10위권에서 2021년 삼성SDI㈜를 넘어서며 세계 4위권(MS 6 ~ 8%)에 안착할 것이다.

게다가, LG화학㈜과의 소송 리스크도 이해 관계자(양사, 납품 OEM업체, 한국 정부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소송 충당금 규모도 당초 추정했던 2조원에서 1조원으로 낮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송이 글로벌로 확전되지 않고 미국으로 제한되고 있어, ‘SK이노베이션㈜의 미국向 수주액 20조원 x 로열티 적용율 3% + LG화학㈜의 누적 변호사비용 4,000억원’ 등으로 추산하는 것이 합리적이다.[표4]

유안타 황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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