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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정부, ‘빚투 경보’ 발령…제약바이오주 영향은?
kkk18
2021/09/28 08:04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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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63
빚 낸 투자자, 셀트리온·씨젠·신풍·부광 등에 수천억 몰빵
한국비앤씨·바이오니아 주주 ‘웃고’ 씨젠·신풍·일양 ‘울고’
“유동성 축소 시 제약바이오 빚투 개미 피해 규모 클 듯”
문제는 투자자들이 거액의 빚을 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주식을 사들였지만, 절반 이상의 종목에서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손실 규모가 큰 대표적인 곳은 씨젠이었다. 투자자들은 2,207억 원을 빌려 이 회사의 주식 242만3,902주를 사들였다. 이 중 총 손실액은 602억 원 규모로 주당 평균 손해금액이 2만4,813원에 달했다. 손실률만 30%를 육박하는 수준이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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