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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LG/SK 합의로 K-배터리 글로벌 지배력 강화
21/04/12 08:32(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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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짓누르던 걸림돌 제거, K-배터리의 글로벌 경쟁력 훼손 가능성 차단

LG 와 SK 가 미국 배터리 분쟁의 종료에 합의했다. 2 년간 진행된 전쟁 같은 소송이 합의로 완료되면서 그동안 K-배터리 전체를 억누르던 걸림돌이 제거되었다. LG 는 보상금으로 추가 설비투자에 나설수 있게 되었고, SK 는 글로벌 3 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 확실한 미국에서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중국의 배터리업체들은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있고, 유럽에서는 신규 업체들이 생기면서 K-배터리업체들을 견제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전기차 배터리시장은 K-배터리업체들에게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 가장 중요하다. 이번 합의로 K-배터리업체들이 선점한 미국시장에서 전기차업체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했다.

미국 전기차시장의 중요성 갈수록 확대되는 중

존재감 없던 미국의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모드로 전환할 전망이다. 바이든의 당선과 더불어 차량 연비규제가 강화되는 것을 예상해 업체들의 전기차 신차 출시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프라 부양안에 포함된 전기차 부문 지원금액 1,740 억달러 중 1,000 억달러가 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대당 구매보조금을 1 만달러로 가정하면 1,000 만대에 지급가능한 액수이다. 또한 현재 논의되고 있는 보조금은 과거의 후행적인 세금 공제와 달리 구매시 현장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구매할 동인이 단기간에 확대되는 것이다. 지난해 33 만대 불과했던 미국 전기차 판매는 올해 49 만대로 급증하고, 2023 년에는 99 만대로 추정된다.

K-배터리 소재/부품업체들의 투자심리 안정화에 긍정적

셀 업체들의 합의로 소재/부품업체들도 그동안 준비해왔던 증설 페이스를 지킬수 있게 되었다. 미국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K-배터리 전체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다. 중국업체들은 미국에 진출하기는 사실상 어렵고, 유럽업체들은 역내의 신설될 공장들을 안정화시키는데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 2025 년까지는 미국 전기차시장은 K-배터리업체들에게 우선적인 지위를 부여할 것이다. 테슬라에 대항하기 위한 완성차업체들의 전기차 신규모델들은 대부분 K-배터리를 장착하고 시장에 출시되기 때문이다. 향후 5 년간 미국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하기 위한 업계 전체의 노력이 있을 것이다. 셀 업체들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업체들도 미국시장에 직접 진출해서 완벽한 현지화가 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소재/부품업체들 중 에코프로비엠,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DI 동일, 후성, 천보,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를 추천한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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