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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테슬라 독주 약화 vs K-배터리 성장 강화
21/03/08 07:52(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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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하락 주원인은 점유율 감소 선반영

테슬라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을 유발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하락의 주원인중 하나는 점유율 하락 때문이다. 주력시장인 미국에서 테슬라의 점유율은 2017년 25%에서 2020 년 70%로 급상승했지만, 2021 년에는 63%로 하락세로 진입한 뒤 2025 년에는 4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도표 1 번 참조). 테슬라의 절대 판매대수는 증가를 하지만, 기존 완성차업체들과 전기차 스타트업들의 신규 전기차 모델 판매가 올 해부터 큰 폭으로 증가한다. 절대왕자로 군림하다 경쟁에 본격 노출되니 높게 적용되었던 가치평가 기준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

대한민국 배터리업체들에게는 제 2의 성장기 진입 시그널

폭스바겐, 피아트, 볼보, PSA 등 유럽의 주요 완성차업체들이 순수 전기차 판매를 확대하고, 미국에서도 테슬라 이외의 전기차 신차 출시가 올 해부터 큰 폭으로 증가한다. 대한민국 배터 리업체들의 주요 시장인 유럽과 북미의 전기차 판매대수는 2020 년 175 만대에서 2021 년 235 만대로 3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에서 비테슬라 업체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이 업체들이 대한민국 배터리업체들에 주로 의존한다. 따라서 테슬라의 주가하락을 대한 민국 배터리업체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올 해는 여타 사업을 같이 하는 업체들이 유리

전기차 등 그린산업 관련주들이 주가 조정국면에 진입했다. 주가 하락의 원인은 업황 등 펀더 멘탈 이슈가 아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로 지난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업종군으로 투자금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밸류에이션과 기간조정이 완료되면 전기차 등 그린산업 관련주들은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할 것이다. 그린산업은 2050 년까지 탄소배출 순제로를 위해 성장이 정해진 산업이기 때문이다. 다만, 코로나 정상화가 화두인 올 해에는 순수 전기차 배터리관련주들보다 여타 사업을 같이 영위하는 업체들이 선호될 것으로 판단된다. 솔루스첨단소재, DI 동일, 후성이 대표적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의 유일한 배터리 전지박업체로 알려져 있지만, OLED 와 5G 용 동박산업의 고성장과 업황 회복이 주목 받을 것이다. DI 동일도 국내 최대의 배터리용 알루미늄 박 업체이지만, 올 해 코로나 정상화에 따라 패션과 방직부문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는 것이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후성은 반도체용 특수가스와 중국의 전기차 판매 급증에 따른 수혜가 클 것이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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