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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093370)] 중국 전기차 고성장세 재진입 수혜
20/12/22 08:42(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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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향 전기차 배터리 소재 증설 완료

후성은 중국(후성과기)에서 400 톤의 전해액 첨가제(LiPF6) 생산능력을 3,800 톤으로 증설을 진행했고, 올 4 분기말에 완공한다. 국내에 1,800 톤을 합치면 동사의 LiPF6 생산능력은 2,200 톤에서 5,600 톤으로 155% 증가한다. 후성과기는 대규모 증설로 인한 비용부담으로 3분기까지 161억원의 순적자를 보이고 있다. 이 부분만 턴어라운드를 해도 후성의 2021 년 실적 개선은 쉽게 이루어진다.

중국 전기차 판매 4분기부터 완전정상화

중국의 전기차 판매는 올 6월까지 역성장한 뒤 7월부터 기저효과로 성장세로 전환했다. 절대 판매대수에서는 4 분기부터 과거 성장의 절정기였던 2018 년 수준으로 회복했다. 10 월 판매증가율은 119%, 11 월은 102%에 달했다. 12 월 판매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18~20 만대 수준으로 과거 최대치인 2018 년 12 월 18.1 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된다. 판매호조로 관련소재인 LiPF6 의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진다. 중국 LiPF6 가격이 국내대비 평균 10~20% 낮았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유사한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대규모 중국 공장 증설을 완료한 후성이 수혜를 볼 시점이 임박했다.

반도체 특수 가스 증설 효과도 내년부터, 목표가 상향

올 해 후성의 주가는 배터리관련 업체들 대비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저조했다. 중국에 배터리 소재 LiPF6 공장에 이어 반도체 가스인 WF6 공장(후성 신재료)까지 대규모 증설을 진행하면서 관련 비용이 많이 계상되었기 때문이다. 확실한 수요처가 정해져 있는 전방산업이기 때문에 증설이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이다. 따라서 증설 라인에서 본격적 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내년부터는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올 3 분기까지 후성과기와 후성신재료 두 법인의 합산 순적자만 187 억원이다. 동사의 2021 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75 억원, 301 억원으로 올 해 대비 22%, 33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후성에 대한 목표주가를 13,000 원에서 15,000 원으로 상향한다.

LiPF6 의 중국발 수요확대에 따른 단가인상을 고려해 연간 실적전망을 상향했기 때문 이다(도표 3, 4 번 참조). 목표주가 기준 PER 은 2021 년 실적기준 68.9 배에서 2022 년 40.7 배, 2023 년 29.8 배로 낮아진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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