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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090430)] 지금보단 나아질 앞날을 위해 매수
20/10/14 10:58(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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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기대치 만큼이나 편안한 하반기

3Q20 연결매출 11,229억원(-19.9%YoY), 영업이익 427억원(-60.3%YoY)으로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4Q20으로 갈수록 해외 면세를 중심으로 해외 부문의 이익 기여가 전사 이익 성장 흐름을 반전시킬 수도 있을 전망이다. 우선 설화수와 라네즈 등 4개 브랜드가 하이난 면세 입점으로 6~7월부터 해외 면세 성장률이 (+) 반전된 것으로 파악된다. 하이난 면세 전담팀을 꾸려 대응할 정도로 마케팅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해외 면세 수요가 빠르게 회복 중이다. 중국 당국이 면세 한도를 상향해 로컬 관광산업과 면세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이난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혜를 받는 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사들이 확인되고 있는바 하반기 소비재 기업들의 투자 포인트는 하이난 면세 성과에 좌우된다고 보는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

느리지만 방향성은 변화 시도 중, 매수 전략 선호

중국 내 이니스프리와 설화수의 점포 효율화 작업도 속도를 내며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연말까지 100개 안팎의 이니스프리 매장이 정리될 것으로 보이며, 온라인 채널이나 멀티브랜드 매장으로의 입점 속도가 지금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로컬 전용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ASP를 높이는 구조로 성장 예상되며, 두개 브랜드 온라인 매출이 전체 대비 40% 이상으로 오프라인 매출을 넘어서는 시점도 가까워졌다. 4Q20 중국 온라인 쇼핑 이벤트를 맞아 온라인 매출 성장세가 강해져 중국 이니스프리 매출은 (+)성장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유기적 성장 외에도 M&A나 지분 투자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시도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느리긴 하지만 중국 내에서 성장의 질은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방향성은 우상향 추세를 가정하기에 무난하다고 보여져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한다.

DB금융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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