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100.0%
평균수익률 +23.9%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보험] 자회사형 GA를 통한 제판분리 추진
21/01/26 07:25(180.71.***.10)
조회 50 추천 0 반대 0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추진 계획

2020년 12월 한화생명은 물적분할을 통해 자회사형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칭)’ 설립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미래 에셋생명은 올해 초 자회사형 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에 대한 유상증자 결정을 발표하였다. 두 회사 모두 기존의 본사 소속 전속 판매 조직을 분리하여 자회사형 GA로 이동시키고, 이를 통해 판매 역량 제고와 연결 손익을 극대화하는 데그 목적이 있다. 해당 계획은 주주총회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효율성 개선과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효과 기대

일단 보험회사의 기능별 분업화가 완전히 생경한 개념은 아니다. 이미 몇 개 보험사들은 자산운용사를 자회사로 두며 보험 기능과 투자 기능을 일부 분리하였고, 자회사는 투자 전문성 제고에 집중하여 업계 내 영향력이 확대된 바 있다. 이번 제판분리도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된다. 우선 판매 자회 사는 타사 상품도 함께 판매하기에 연결 매출 극대화, 즉 판매조직의 효율성 증대가 예상된다. 특히, 한화생명의 경우 전속설계사 조직이 2만명에 가깝기 때문에 규모 기준으로 단숨에 GA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되어 시장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판분리를 시행하게 되면 원수사의 비차손익은 개선될 것이며, 이러한 비차손익은 3이원 중 주주가치의 시작점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원이기에 중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리스크도 존재, 향후 전략에 대해서 관망 필요

출범 초 신설 자회사는 주로 모회사 상품을 중심으로 일부 손보사 상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당장에 큰 폭의 연결 매출 변화가 예상되지는 않는다. 한편, 전속 채널의 강점 이었던 영업 통제력이 다소 약화될 수 있는 점, 그동안 보장성 보험 신계약 흐름을 봤을 때 손보 상품 대비 생보 상품이 크게 비교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은 신계약 축소 우려로 이어진다. 또한, 제판분리로 제고된 잉여 현금에 대해 신사업 확장이 아닌 이익잉여금 유보 등 자본 관리로 이어져야 의미를 갖는다고도 볼 수 있다.

하나 이홍재
현재 190명이 증권가속보3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다음글
[종목현미경]한화생명_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이전글
[한화(000880)] 성장성 강화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