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100.0%
누적수익률 +140.3%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롯데칠성(005300)] 맥주 OEM 제조 본격화
21/01/13 07:16(180.71.***.10)
조회 26 추천 0 반대 0
‘곰표 맥주’ OEM 본격화

언론보도에 따르면 롯데칠성이 대한제분-세븐브로이가 함께 개발한 ‘곰표 밀맥주’ 위탁생산(OEM)을 맡게 되었다. ‘곰표 밀맥주’는 작년 5월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 연말 2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간 물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련 매출액을 2~3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롯데칠성의 맥주 가동률은 전년대비 4~50%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참고로 하나금융투자는 맥주 가동률이 2020년 18%→2021년 26%로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위탁 생산 및 기저효과 기인해 유의미한 맥주 가동률 상승이 전망된다.

정부의 주류 산업 규제 완화로 사업 영역 확대 가능해져

중장기 대기업의 맥주 OEM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정부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주류 규제 개선방안’에기인한다. 규제 완화의 주요 골자는, ① 주류 외 제품 생산 허용(식품, 화장품 등), ②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허용, ③ 주류 배달 기준 완화로 맥주 생산 보유 업체들의 사업 영업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은 공격 적인 주류 마케팅을 지양하고 규제 완화를 적극 활용한 위탁 생산 확대를 통한 수익성 경영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 그룹사 채널을 활용해 식품, 화장품 등 사업 영역 확대도 가능하게 되어 긍정적이다. 일례로 오비맥주는 지난 연말 맥아 부산물을 활용한 ‘에너지바’를 시판하기도 했다.

중장기 사업 확대 기대감 주가에 반영 될 듯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한다. 2021년예상 BPS에 역사적 밸류에이션 밴드 중단 멀티플을 적용했다. 올해는 ① 코로나19 이후 주류 수요의 점진적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② 맥주 위탁 생산 및 신제품 안착(클라우드생)에 따른 유의미한 가동률 상승이 전망된다. ③ 중장기 사업 확대 가능성도 열려있는 만큼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하나 심은주
현재 164명이 증권가속보3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다음글
[은행]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가격과 환경
이전글
[투데이리포트]하나금융지주, "꾸준한 실적 개선,…" BUY(유지)-교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