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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4Q20 대형은행 실적 Preview
21/01/12 08:49(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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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개선된 실적 시현 기대: 4Q20 4대 대형 은행지주 합산기준 +6.0%YoY인 1.7조원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한다. 가파르게 진행되어온 NIM 하락세가 주춤한데다 연간 10% 내외에 달할 정도로 대출성장률이 높게 나온 것이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 19 이후를 대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을 제외하면 충당금 비용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한다. 희망퇴직 비용이 일부 인식되었으나 연말 비용효율화 작업은 이제 정례화된 상황이어서 추정에 이미 반영되어 있던 사항이다. 비은행 부문이 작은 우리금융, 그리고 과거 판매한 펀드 등에 대한 손실처리가 예상되는 신한지주가 전년동기 대비 다소 부진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Comment

연말 인원조정 정례화, 당분간 계속될 듯: 연말 비용효율화 작업은 더 이상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이미 추정에 반영된 사항이다. 1/4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은행들이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도 4일 공고를 통해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 중 대상자를 선정해 희망퇴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민은행의 경우 전년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아 희망퇴직 접수는 늦어지고 있으나, 전년 수준의 희망퇴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자산건전성 이슈, 정부지원 연착륙이 가장 중요: 은행들의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코로나19 이후에 대비한 추가충당금을 제외하면 큰 비용 발생은 없다. 최근 실시된 금감원의 정기 신용위험평가 결과 부실징후 기업이 157개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는데, 금감원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금융권의 유동성 지원 효과의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금감원이 BIS를 인용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등 주요 선진국에서 2020년 상반기 부도기업 수가 과거 5년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코로나19 이후 부실증가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것과 같이 금융지원 회수의 연착륙이 이루어진다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

Action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 해소와 더불어 주가 상승 기대: 감독당국의 배당자제 권고가 연말 은행주 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은행에 일시적인 배당자제를 권고한 것은 전세 계적인 현상이다. 국내 대형은행들의 경우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양호해 25%에 가까운 배당성향이 예상되어, 증자에 따른 희석이 없는 은행들의 주당배당금은 2019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2021년에는 안정적인 이익증가도 예상되므로, 은행주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코로나 19 관련 불확실성 해소와 더불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저평가된 하나금융과 잘 다변화된 KB금융을 Top Picks로 추천한다.

DB금융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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