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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네트워크장비] 주파수 재할당 이슈는 네트워크장비주에 호재 될 것
20/11/19 07:24(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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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2~4.4조원 수준으로 3G/4G 주파수 재할당 가격 발표

11/17일 과기부는 3G/LTE 주파수 할당 대가를 5년 사용 기준 최대 4.4조원, 최소 3.2조원으로 산정하였다. 5G 투자 규모에 따라 주파수 할당 가격을 달리하겠다는 것인데 3.2조원으로 할당 가격을 낮추려면 2022년까지 각 통신사가 15만국 이상의 기지국을 구축해야 한다. 현재 각 사별로 4~5만개 수준의 5G 기지국을 구축한 상황임을 감안 시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이다. 추가로 2.6GHz 주파수 대역은 2026년 회수해 5G로재배치할 수 있도록 5년으로 사용 기간을 고정했으며, 그 외대역은 사업자가 5~7년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주파수 이용 기간 단축을 허용했는데 2G 종료를 선언한 LG유플러스의 1.8GHz 주파수 대역은 6개월로 설정하고, 2.1GHz 와 2.6GHz 주파수 중 사업자별로 1개 대역을 선택해 이용기 간을 3년 이후에 단축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통신 3사 영업이익 전망치 합계 소폭 상향 조정은 가능할 듯

17일 발표된 정부 3G/4G 주파수 재할당 대가로 볼 때 통신사 주파수상각비용 감소 폭은 당초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통신 3사 합산 기준 3G/4G 연간 주파수상각비용이 최악의 경우 500억원 감소, 최상으로 봐도 2,900억원 감소에 그칠 전망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투자 흐름으로 볼 때 가장 유사한 패턴인 향후 2년간 기지국 9만국 이상 투자를 가정할 경우엔 연간 주파수관련비용이 1,900억원 감소에 그친다. 다만 하나금융투자 및 투자가들이 3G/4G 주파수 재할당 가격 인하를 실적 추정치에 반영하고 있지 않아 2021년 통신 3사영업이익 합계를 최소 2%에서 최대 4%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또 2021년 하반기 3.5GHz 주파수 추가 경매를 감안해도 2022년 이후 통신 3사 주파수상각비용 증가를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네트워크장비주엔 또 하나의 호재 될 것, 국내 시장도 봐야

결국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3G/4G 재할당 이슈로 수혜를 보는 업종은 통신주보다는 5G 장비주가 될 전망이다. 할당 대가 3.2조원 수준에 맞추려면 작년의 2배 수준으로 5G 기지국 투자에 임해야 하고 3.7조원 수준으로 맞춘다고 해도 2019년 수준의 5G 기지국 투자를 향후 2년간 지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금융투자에서는 현재 규제 상황, 커버리지/트래픽 상황을 감안할 때 국내 투자가 올해를 저점으로 2021~22년까지 재차 5G CAPEX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봐도 2021년 통신 3사 CAPEX는 8조원 이상의 집행이 유력해 보이며 5G CAPEX는 2019년 수준 이상으로 다시 활기를 띨 가능성이 높다. KMW/RFHIC/다산네트웍스/이노와이어리스/쏠리드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겠다.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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