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닌깐, 너무들 하시네요.
당신들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지쳐서 이제 떠납니다.
오르지도 않을 주식을 얼마나 사셨으면 매일 이렇게 바랍을 잡나요??
불쌍한 개미들 그만 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