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홀딩스간 합병 끝나면 ..
사측의 법리적인(벌금등) 부분은 해결됩니다

그다음 셀트 셀제 셀케 3사합병은..

사측에서 지지부진하면 또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겠죠.

작금의 회사행태에 주가도 이모양인데...

비대위 구성과 지분모집하면서

지금주가에서 합병이요? 사측만 좋으라는거죠

오너가 한입으로 번복한 순간부터 오너리스크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지금 어찌보면 회사가 예상한 흐름대로
돌아가고 있는데...

합병찬성해봤자 회사만 좋은꼴 나는겁니다.

지금이주가에 합병이라뇨?

저희 전쟁준비하는거 아닙니까?

회사 예상시나리오데로 움직일거면...

뭐하러 지분모으나요!!!

전 합병 반대!! 입니다.

회사가 묵묵무대응이고 주가부양의지조차 없는데..

왜? 사측좋은쪽으로 가죠?

사측과 반대의견으로
회사를 움직이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예정된 수순으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