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작년 7월달에 33만찍고 계속 하락하여 10월에 22만까지 왔었죠.
이때도 거의 이정도로 난리였습니다.
새로운 아이디들이 나타나서 몇년째 장투중인데, 처음 글쓴다고 하면서 회사는 주가 관리 안하냐? 서돼지, 서구라, 찬티는 회사직원 등등..

그러다가 다시 쭉쭉 올라 40만원대를 찍으니 이런 글들이 전부 사라졌죠.
오히려 역시 셀트밖에 없다. 서회장님 등등..

지금이 딱 작년 10월정도이네요..

회사가 한게 없다고들 하는데, 계속해서 임상하고 치료제는 유럽에서 허가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왜들 한게 없다고 하나요?

꼭 립써비스 해줘야하나요?
그렇게 하더라도 주가 떨어지면 뭐라 욕하실랍니까?

자사주매입... 천억 했었죠..
하고나서 골로 갔습니다. 주가는 더 나락으로..

잠시 오르거나 버티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뭐가 좋은가요?

오히려 하나라도 성공하고, 하나라도 개발하고, 하나라도 매출 올리는게 더 나은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