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벌써 공매도와 전쟁 9년째 입니다.
그 안에 수많은 고통의 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2013년 하한가 4방. 2018년 주가 39만원에서 약 2년간 조정 13만원 까지 하락.
지금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발전과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2013년 하한가 4방 주가는 26.000원때이고 현재는 30만원 이상입니다.
아무리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발악을 해도 . 순간적으로 주가를 폭락을
시켜도 회사의 발전을 따라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 악질.불법 공매도 놈들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 같지만
한두달 지나면 주가는 다시 40만원 이상 상승할 것입니다.
그리고 셀트리온의 저력을 믿게 될 것입니다.

2021년 셀트리온 대망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힘들고 어려움을 이겨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즉 셀트리온이 1년만에 항체 치료제 신약을 만드는 위대한 기업입니다.
우리 모두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력매수" "강력홀딩"
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을 물리처야 합니다.

공매도 잔고 650만주
공매도 잔고 금액 2조 5천억
강제 솟커버링...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셀이여 비상하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