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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 Pain for gain
그래도여기
2021/01/18 21:41 (121.153.***.56)
댓글 5개 조회 1,726 추천 31 반대 1

이러한 말로도 위로가 안됨을 너무도 잘 압니다!!


12년이 다되어가는 시간을 견디어 왔지만 오늘은 저역시 힘드네요!


무너진 주가보다도 대한민국에서 outsider가 insider로 진입하기가 이렇게 힘든지....에 대한 좌절감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셀트리온은 이 땅에서 제가 투자를 시작한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outsider 이었네요!


바보처럼 잠시동안 잊었었나 봅니다!


하지만, "고통없인 얻는게 없다"라고 생각하기 보단 "얻기 위해 지불되는 고통일뿐"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주주여러분!!!  힘내세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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