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발표 시간을 보고 너무나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발표 실시간 유투브와
주식 호가창을 동시에 살펴보니 이건 완벽한 시나리오에 의한 움직임이
아닐수 없다는 판단이 든것은 나 뿐이랴?
1. 고점대비 현주가의 괴리율
항상 자네들이 비교하는 삼바
( 셀트는 넘사벽이다)
셀트는 2018년 최고점보다 아래로 매출 이익금액은 배로 늘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치료제를 제외하고라고 실적 개선으로 현재는 50여만원 위에 있어야 정상
삼성바이오로직의 목표 주가가 얼마나 개판이냐 하면
현금흐름할인모형(DCF) 을 적용한다. 이는 10년 후에 기준이다
즉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만들었음.
만약 셀트리온에 현금흐름할인모형(DCF) 을 적용한다면 주가가는 안드로메다에 가 있어야 함.
우리나라 애널들이 이래서 개판이고 영혼이 없다는 것임.
2. 기관 외인의 연합으로 하방 총 공세작전 (일부 자전거래)
두 세력의 연합이기 보다는 공매도 세력의 연합으로 봐야하며
엄청난 매도 물량으로 밀고, 물량이 없을때는 자전거래를 통해
아래로 밀었음.
3. 발표 시간 15:10 (장마감 10분전 그리고 동시호가 10분)
1) 일반적으로 주가에 상당한 민감한 사항은 장 종료 후 발표 하는것이 보통임
지금껏 거의 그렇게 햇음.
2) 3시 10분에 정확히 시간을 맞췄음. 3시도 아님.
또한 준비하고 진행 하는데 다소 시간이 더 걸려 늦게 시작할수도 있었으나
한치의 오차도 없었음.
4. 발표 내용 단어의 선택
결론은 임상효과가 좋아 신청한데로 조건부 허가
1) 전문가 들이 일반인에게 설명할때는 보통 말을 풀어서 쉽게 설명함.
발표자는 전문 용어 및 굉장히 어려운 말을 사용
2) 발표자가 선택한 단어는 굉장히 부정적인 면이 강한 단어를 채택함.
3) 발표 후 기자들 질문 자체를 받지 않았음.
=> 듣는 사람은 실무자는 별로 안 좋아하는 위에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재촉하닌깐
조건부허가를 권고 한다는 뉘앙스 였음.
5. 실시간 발표 시간대 별 주가 흐름.
1) 발표과정에서 부정적인 단어가 나오자 주가는 곤두 박질 침
2) 조건부 허가를 권고 한다고 하는 짧은 멘트에 의해 상승 함.
3) 조건부 허가를 권하면 그것으로 끝이여야 하는데
3상 에서 증명하라느니, 기준도 없는 측정값이 도달을 못했다느니
사망자를 줄이지 못했다느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임.
=> 이때 부터 주가는 곤두박질 침.
6. 1분도 안 남은 상황에서 매물 폭탄을 넣어 3시 20분 종료 몇시초 전 하락 VI 발동시킴
이때 3분 연장 되게 만든 후 급격한 매수로 가격을 끌어 올림.
떨어지는 칼날을 누가 잡을것인가? 개미는 무서워서 던지는 사이 기관 외국인은 매물을
다시 받아서 사 들임.
결국은 오늘도 자전으로 폭락 시키고 마지막 시간에 외국인들은
물량은 거둬 들임
이정도의 하락과 거래량이면 한쪽에서 많은 매수와 매도가
치우져 질 만하나,
어제 오늘은 기관과 공매도세력의 외인의 자전거래로 하방 유도.
셀트리온의 반대매매를 유도하기 위해 더 압박을 가할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 신용의 반대매매는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