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우리 주주님도 답답하시지만 회사측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 치료제를 통한 정치적 공격, 주가조작 망언, 효능의심 등 팩트를 무시한 온갖 공격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의 입장에서는 허가시까지 최대한 발언을 자제할겁니다. 조금의 치료제 발언만 나와도 허가신청에 영향을 미친다는 집단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식약처를 포함한 정부기관도 최대한의 표현을 자제 할겁니다 많은 수의 대중은 뉴스의 진위를 거르지 않고 결론만 보기에 정부입장도 관련 말이 많이 나오면 ？응한다는게 변명처럼 보이니까요 허가까지 얼마남지 않았고 허가를 받고 회사는 그 이후 적극적으로 대응할것 같습니다 대중 눈속임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치료제가 없었어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파이프라인으로도 이 가격 이상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장투라 조만간 가치를 찾아갈 거라 믿지만 단기 주가 폭락에 힘드신 주주님들은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