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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물읍시다
내아들Jay
2021/01/18 20:03 (106.101.***.72)
댓글 7개 조회 2,163 추천 50 반대 2
정부와 회사가 같이 긴밀히 조율하고
서로가 윈윈하는 그림으로
국가 차원에서의 방역의 핵심인것처럼 치료제를 발표하겠다는 내용이 우리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얘기입니까? 제 기억엔 정부 또는 사측에서 이런 얘기를 한것 같은데요.
회사가 정부에 속은겁니까?
아니면 뭡니까?
정부와 거대여당이 국책사업처럼 마음을 먹고 진지하게 임했는데도 한줌 밖에 안되는 공견들한테 뒷통수 맞았다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니 거론하지마시고
정부가 회사를 엿먹인겁니까?
회사가 너무 순진하게 정부만 믿고 있다고 뒷통수 맞은겁니까? 그런 유치한 사실은 아닐테고 그럼 뭡니까?
아니면 우리가 오바한건가요?
치료제의 가치에 변함이 없다는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 말은 오늘 이 짓거리에 책임지는 쪽은 없냐는 말입니다
식약처에 책임 물어야하는것 아닙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다이아몬드를 돌로 오해하겠금 띠껍게 발표할꺼면 왜 너희들이 발표하겠다고 개XX했냐고
내아들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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