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믿고 버티기만 하는 못난주주입니다. 오늘 문득 이런 비유가 생각나네요
빽없고 가난한 집안의 셀진이라는 아이가 과외한번안받고 독학으로 매일 1등만 하니 돈많고 빽은 있지만 공부못하는 삼식이는 열받아 공만이를시켜 때리고 괴롭히네요
죄라고 없는집안에 태어나 공부잘한죄밖에 없는데 얻어 터지는 셀진이 너무 가여워요.
요즘엔 이런 학교폭력 인터넷에 올라오면 내일 아니더라도 같이 분노해주고 어떤 식으로든 처벌받게 해줍니다.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주범~
공매도 이놈들도 꼭 죄값 받으면 좋겠습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하지말아주세요
오늘까지 그러시면 울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