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안녕하십니까? 마스타99입니다.

어제 개인적으로 쪽지보내신 많은분들과 오늘 개별적 통화를 하고 소통대표단을 꾸려 총 22명이 발족하며 

앞으로 나갈 우리의 방향을 결정하고 오늘 나온 4개정도 내용을 주주님들께 통보합니다. 

1)그동안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램시마SC의 허가 및 코로나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한 임상2상에 대한 결과에

  공매도의 주가조작을 강력히 규탄하고 그동안 그들에게 쌓였던 설움을 전부 폭발하면서 전체 소통대표단은

  이게 대한민국의 민낯이냐하면서 개탄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도 분개에 분개를 하였습니다. 전국에 많은분

  들 성원이 너무 뜨겁고 이제 못살겠다 억울해서 한번 갈때까지 가보자는게 대세로 당장 우리의 입장을 신문

  광고를 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부득이 다음주 18일부터 여의도 사무실에 나가 빠른시간내 신문사를

  섭외하여 우리가 셀트리온주주로서 "미국나스닥에 이전상장"에 대한 주주의 결의를 밝히고자 합니다.  

2)18일 발족하고 신문사를 섭외하여 몇번에 기사개재를 해야할지 모르지만 경비를 갹출하기로 결정하고 모든

  분들이 십시일반 보내주시면 우리가 홍보하는 신문이나 SNS,유튜브 등에 우리에 결의에 찬 나스닥행 당위성

  을 설파하려합니다. 18일 국민은행가서 "셀트리온 미국나스닥에 이전상장"이라는 명의로 통장 개설하겠습니

  다.  지방에 계신분중에는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해서 못살겠다하며 군자금을 수천만원을 보내시겠다고

  하는 분도 나와서 고맙다고 했고 수천보다는 수백이 현재는 좋다고 했습니다. 

3)어느분이 우리의 의사를 이번주총에서 전자투표 도입하자는데 이건 우리 소통대표단이 회사측의 견해를

  묻기로 하였습니다.

4)다음주 월요일 18일부터는 많은분들이 직장에 근무하시는 관계로 사무실에 출근하기가 어려워  일단은

  작년에 셀트리온 주식매입한 고향 후배와 같이 고생좀하자해서 동의를 받았습니다. 그분도 은행출신이고

  뜻한바 있어 현재 주택사업중인데 최근 코로나로 사업을 잠시 접어 일단 동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나온 4개정도 내용을 주주님들에게 통보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