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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꽃길만 걸을거 같습니다.
바닷가마을
2020/11/29 21:41 (61.83.***.130)
댓글 41개 조회 11,529 추천 329 반대 38
여든 되신 저희 아버지가... 평생 조선일보 삼성전자 자유한국당에 태극기들고 광화문가시던 전형적인 아버지가... 셀트리온 사실 거라고... 어떻게 사냐고 물어보시네요... 저는 셀 주주 3년 좀 넘었지만 집에는 셀트리온 말한 적도 없거든요...

세상은 원래 조금씩 바뀌는데....

저한테는 아버지가 제게 가장 중요한 세상이었고...
그 세상이 움직이는 걸 오늘 봤습니다.

이제 꽃길이 다가왔습니다.
바닷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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