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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밀물의 때가 오고 있습니다
가즈아셀트
2020/08/08 21:28 (220.90.***.9)
댓글 12개 조회 11,253 추천 234 반대 5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평생 힘겨운 가난 속에서 고생하며 노력해온

한 청년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방문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물건을 팔기 위해

한 노인의 집을 방문한 청년은 그 집 거실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도 아니고

오래된 골동품 그림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화려함과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그림도 아니었습니다.






썰물로 바닥이 드러난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이 쓰러질 듯 놓여있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은 어딘지 우울한 기분마저

느끼게 하는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 밑에 아래와 같이

짧은 글귀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그림과 글에 압도당한 청년은 그 그림으로 인하여

집에 돌아와서도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노인을 찾아가서

그 그림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청년의 간곡한 부탁에 노인은 그림을 줬고

청년은 평생 그 그림을 가까이 두고서는

반드시 밀물이 온다는 글을 자신의

생활신조로 삼아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어떤 고난에도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희망을 성취하며 살아온 청년은

바로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였습니다.



#썰물이 있으면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옵니다.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는 법입니다.



지금의 나의 상황이 썰물같이 황량하다 해도

낙심하지 말고 밀물 때가 올 것을 기다리면서

노를 젓기 위한 준비를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잡을 줄 모르고

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하지만 때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다.

- 앤드류 카네기 -


우리는 앞으로 셀트리온에 밀물의 때가 오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공견들이 썰물이다 방해하며 아무리 흔들어도 참고 기다리다 보면

바로 그날 셀트리온호를 타고 더 넓은 바다로 나갈수 있을것입니다


가즈아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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