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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최대실적// 셀트리온 실적향상의 주역 트룩시마
셀트백두산
2020/08/08 08:47 (117.111.***.17)
댓글 2개 조회 7,020 추천 231 반대 1
http://m.sh-news.com/a.html?uid=36830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8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8.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28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2.49%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386억원으로 77.04% 늘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미국에 출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점이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트룩시마의 올해

2분기 미국 시장 점유율은

16.4%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재 글로벌 임상 막바지 단계에 있는 후속 바이오시밀러로 향후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알러지성

천식과 만성두드러기 치료제인

복제약 ‘CT-P39’와

자가면역질환 복제 치료제 ‘CP-P43’이

각각 글로벌 임상 3상과 1상에 들어가 있다.

두 치료제의 글로벌시장 규모가

12조원에 육박한다.


또 지난 6월엔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브랜드 18개 제품에 대한 권리자산을 3324억원에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키우고 있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지난 7월 식품의약품전처로부터 승인받았고, 글로벌 임상도 영국에서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CT-P59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량 공급할 수 있게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가슴이 두근두근

투룩시마의 무서운 상승세

그리고 이제 시작인 램시마sc

그리고 코로나19 항체치료제와 신속진단키트

셀트리온의 미래가 황홀? 그자체 ㅡㅡㅡㅡㅡ

꽁견들아 빨리 갚고 튀어라

시간 얼마 없다.





꽁매박살 대여자박살 계좌이관

성투
셀트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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