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그냥 흔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3년이상 장투자분들은 멘탈이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 있겠지만 1830주주분들은 20대만 후반에서

30만 초반대에 많은 매물이 몰려 있기에 2년이란 기간동안의 횡보에 지쳐 떠난 분들도 더러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참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매출 증대는 기정사실이고, 공매도는 금지상태인데 뭐가 무섭고, 확신이 없어서 조금 빨간 불에

계좌가 들어왔다고 익절하거나 본전에 팔고 떠나시는지...

물론 여기에 계신 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여기 모르시는 투자자도 있으니까요.

몇몇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종목에 대한 확신 없이 단기 급등과 뉴스, 호재만 보고 회사에 대한 공부가 덜된

상태에서 덜컥 들어와서 요 며칠사이에 다시 30만 아래로 진입한 것에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셀트의 성장성은 무궁무진하기에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죠...

주가를 보지 말고 회사가 돈을 잘 벌어오는지만 주시하면 가격은 보이지 않고, 공견들의 개지랄에 여유있게

웃으며 팝콘먹으면서 지켜볼 수 있겠죠.

흔들리지 말고, 한투연에 힘실어 드리고, 셀트 관련 기사 좋아요, 안티들 신고, 블라만 철저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 안티들이 다시 설치네요

좋은 시그널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