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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003550)] 계열분리 이후 구조 개편 가속 전망
21/02/10 10:09(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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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DPS 2,500원으로 확정

(연결) 매출액은 1.85조원(-2.6% QoQ, +3.4% YoY), 영업이익은 2,217억원(-69.2% QoQ, +83.6% YoY)를 기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5,124억원)를 56% 하회

(별도) 영업수익은 1.01조원(+29.4%), 영업이익 7,940억원(+40.4%), 당기순이익 1.33조원(+129.1%) 기록

(주요 비상장 자회사) LG CNS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252억원 기록. S&I Corp의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 MMA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한 244억원 기록. ‘19년 대비 ‘20년 연간으로 보면 LG CNS의 영업이익은 2,128억원 → 2,462억원, S&I Corp 1,348억원 → 756억원, MMA 999억원 → 775억원

(배당) 동사의 배당정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 이에 따라 ‘20년 DPS는 2,500원으로 확정(‘19년 DPS 2,200원)

‘21년 5월 계열 분리 예정

동사는 상사, 실리콘웍스, 하우시스, MMA 등 4개 자회사 출자 부문을 인적분할 형태로 분할해 신규 지주회사인 LG신설지주를 설립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결의했음. 3월 26일로 예정된 주주총회는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되어, 5월 1일자로 ㈜LG는 존속회사 ㈜LG와 ㈜LG신설지주의 2개 지주회사로 재편되어 출범할 예정

당연하게도 분할 의사 결정은 LG 구본준 고문의 계열 분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 분할 이후 구광모 회장(LG 지분 15%)과 구본준 고문(LG 지분 7.72%)은 지분 맞교환을 통해 계열 분리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

계열 분리는 구조 개편의 촉매 역할

㈜LG 인적분할은 가문의 계열분리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계열 분리 공시 이후 LG 그룹은 ①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신설, ②LG전자 MC 사업부 매각 발표 등의 굵직한 의사 결정을 단행. 의사 결정 방향, 속도 측면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지주회사 LG에 꼬리표처럼 따라 붙었던 성장에 대한 갈증도 21년 이후로는 예상보다 쉽게 해결될 가능성도 엿보이는 상황임. 이러한 가능성은 4Q20 실적 발표의 개편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

자회사 주가 상승으로 동사의 주당 NAV는 22만원까지 확장. 다만 동사의 NAV 구성 요소는 대부분 상장 자회사로 다른 지주사에 비해서는 할인율을 높게 적용해야 하는 한계도 여전히 존재함. 사실 주요 비상장사인 LG CNS나 S&I Corp로는 투자자의 시선을 끌기에 역부족임. 따라서 ‘20년부터 지적된 보유현금을 활용한 M&A가 더욱 중요한 현안으로 볼 수 있음. 실적 발표 컨콜을 통해 동사는 메가트렌드 관점에서 ESG, 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등 중점으로 투자대상 검토 중이라 밝힘

투자 대상으로서의 ㈜LG는 매력적인 포지션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주력 자회사의 변화 속도가 빠르고, 계열 분리 이후 M&A 결과를 보여주면서 NAV 할인율을 빠르게 좁혀 나갈 것으로 전망됨.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함

유안타 최남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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