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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내내 우려먹을 개성공단 정책주
llll신원llll
2017/04/29 09:12 (118.221.***.131)
댓글 0개 조회 1,311 추천 0 반대 0

대선인맥주는 대선이후에는 재료소멸로 끝나고, 그 다음은 정책주입니다.

그리고 좌파정권의 가장 큰 새로운 정책은 대북정책이고 당연히 개성공단입니다.


제가 최근 개성공단 정책주를 검색해 보니 [신원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 종목을 매수했더니 가벼운 우선주라 그런지 역시 잘 오르더군요!


그렇지만 뒤늦게 매수하려는 사람들은 주가가 너무 올라서 부담스러워하더군요.

그런데 다행히도 본주인 [신원]은 전혀 오르지 않았고 아직 바닥이더군요.


그렇다면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정권내내 개성공단 정책을 띄워서 우려먹을테고...

결국 본주인 [신원]도 대폭발하리라 봅니다. 정권의 정책을 누가 막을까요?

.


.

개성공단 정책주들이 최근 어느정도 올랐지만...
특이하게도 [신원]만큼은 아직 지하실 가격대에 있으니 특별히 주목하는 겁니다.

예전에 반기문 테마주로 [성문전자우]가 8천원대에서 4만원까지 5배 폭등했지만,
본주인 [성문전자]도 기다렸더니 2000원대에서 15000원까지 결국 7배까지 찍더군요.

재료가 있는 종목은, 특히 정권차원의 지속적인 정책재료는 결국 일을 내더군요.
처음에는 가벼운 우선주가 먼저 폭발하지만, 결국 본주인 [신원]도 움직일 수 밖에 없지요.

llll신원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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