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외국인이 전일 오성첨단소재를 평소와 다르게 큰 규모로 순매도했다. 전일 순매도량은 전체 거래량의 10.81%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외국인의 순매도로 수급여건이 나빠지면서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권에서 1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70원(2.5%) 내린 2,7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급동향]

전일 외국인이 95,755주를 순매도했다. 최근 한달간 오성첨단소재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3.1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47%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전체 거래의 85.8%를 차지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외국인은 11.75%를 나타냈으며 기관은 2.44%를 나타냈다.

[업종내 종목흐름]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IT부품업종은 1.26% 하락하고 있다.

제룡전기	9,100원 ▲260(+2.94%)	에너전트	2,930원 ▼40(-1.35%)
필옵틱스	8,300원 ▼10(-0.12%)	에스코넥	2,040원 ▼35(-1.69%)

[재무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2.35%로 업종평균 수준.PER은 132.27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6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