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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Weekly: 배터리와 소재 모두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수익성
21/05/03 01:49(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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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미국 Q 눈높이 지속 상승


미국 전기차 성장 전망치를 높여주는 정책 및 수요 상황이 지속 전개되고 있다. 워싱턴에 이어 뉴욕주에서도 2035년 이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법안이 통과됐다. 테슬라 1분기 실적은 판매량 YoY +109%, 매출 YoY +74%로 컨센서스 상회했고 연간 출하 증가 가이던스 YoY +50%를 유지했다. 현대차 북미 법인 사장이 미국 전기차 현지 생산 공장 설립 검토를 언급했다.


▶ Cell : 대형주 전지 부문 이익 개선 지속


지난 1년간의 폭발적인 상승 랠리 이후 배터리 대형주들은 이제부터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EPS 성장을 보여줘야한다. 따라서 전지부문의 수익성이 중요하다. LG화학 1분기 전지부문 영업이익은 YoY/QoQ 흑자전환 했고 영업이익률은 8%를 시현했다. 2분기는 완성차 업체 생산 이슈 및 물류비/원재료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 QoQ -12% 감소 전망되나 YoY 성장세 및 흑자구조 이어갈 전망이다. 삼성SDI 역시 1분기 전지 부문 영업이익 YoY 흑자전환했으나 비수기 영향으로 QoQ -60% 감소(영업이익률 4%)했다. 2분기는 주요 고객사 신차 출시 및 소형 및 중대형 전지 모두 물량 크게 증가하며 영업이익 QoQ 241% 증가 전망된다.


일런 머스크는 차세대 4680 셀 양산이 아직 요원하며 12~18개월 내 양산 가능하다고 언급했다(2020년 9월 배터리데이 당시 계획인 2021년 베를린 기가팩토리 4680셀 양산 대비 지연). 베를린 기가팩토리 양산은 배터리 셀 공장 승인 지연으로 가동 예상 시점이 당초 7월에서 10월 이후로 연기됐다. 포드는 배터리 자체 개발 위해 2,0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 Material/Equipment : 미국 공장 확보 본격화


미국 전기차 드라이브 및 역내 생산 의무화 과정에서 소재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 지속되고 있다. 전해액 업체 엔켐은 9월부터 연간 2만톤 규모 미국 공장을 가동한다. 장비 업체 하나 기술은 미국 배터리 업체향 110억원 규모 장비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 향후 소재/장비 업체들의 주가 역시 현지 생산 공장 확보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분리막 업체 창신신소재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 YoY 161% 증가하며 컨센서스 상회했고 경쟁사인 SKIET의 상장 가격은 공모가 상단(시총 7.5조원)으로 확정됐다.


광물별 전주 평균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Flat), 니켈(+5.7%), 코발트(-6.2%), 알루미늄(+2.2%), 동 (+4.5%)로, 코발트 7주 연속 하락, 알루미늄과 동은 4주 연속 상승했다.


▶ 투자 전략 : 수익성 기준 투자 우선순위 선정


탄소 배출 규제라는 거대한 흐름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정책 동인이 Q 눈높이를 지속해서 높여주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의 내재화는 현실과 괴리있으나 마진 압박 심화는 염두에 둬야한다. 셀 메이커 입장에서는 가파른 매출 증가 속에서 수익성 방어 및 개선이 향후 실적 전망의 핵심인데, 삼성SDI, LG화학 전지 부문의 2021년 수익성 개선세는 뚜렷하다. 하나금융투자는 전지 부문 수익성을 기준으로 2차전지 대형주들의 투자 우선순위를 LG화학=삼성SDI > SK이노베이션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이러한 관점을 유지한다. 3사간 주가 우상향 방향성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나 수익성을 기준으로 한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소재주들에 대한 접근 역시 수익성을 기준으로 투자 우선순위 선정이 필요하다. 동박 업체들의 경우 지난 1년간 고수익성 보여준 SKC의 주가 상승이 가장 가팔랐고 신규 증설 과정에서 수익성 악화된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다만 이제부터 SKC 역시 말레이시아 신규 증설 과정에서 비용 증가에 따른 단기 수익성 악화 구간 진입한 반면, 일진머티이얼즈 및 솔루스첨단소재는 증설 이후 본격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해소 국면 돌입했다. 동박 시장 역시 상기 3개 업체의 중장기 주가 우상향 방향성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나 2분기 수익성 관점에서 보면 일진머티리얼즈 및 솔루스첨단소재로의 우선 접근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한편, 전해액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엔켐의 미국 공장 가동에서 볼 수 있듯이 선발 주자들의 현지 생산 공장 확보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성공적인 Localization 여부가 소재 업체들간 Valuation 차별화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지 공장 기보유 업체 : 솔루스첨단소재, 동화기업. 추진 중인 업체 :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일진머티리얼즈).


하나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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