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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비철금속] 중소형사 3분기 실적: 여실히 드러난 경기부진 영향
19/11/18 07:37(1.241.***.228)
조회 70 추천 0 반대 0
철강보다는 비철금속이 좋았던 3분기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의 중소형 철강사 16개사(세아제강 제외)의 3분기 합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대비 감소했다. 합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2% 줄었으나 합산 영업이익은 1,46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8.4% 감소했다(영업이익률 2.6%, -1.3%p QoQ). 전분기대비 마진 스프레드가 줄어들어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업체는 3개에 불과했다.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의 중소형 비철금속 14개사의 3분기 합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7% 증가한 2.0조원이었으며 합산 영업이익은 828억원으로 1.4% 감소했다(영업이익률 4.0%, -0.3%p QoQ). 유니온머티리얼, 디씨엠 등 일부 기업의 실적개선이 전체를 주도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줄어든 업체는 1개(제낙스)에 불과하다.

힘들었던 3분기, 그리고 쉽지 않을 4분기: 결국 정책 모멘텀

철강의 3분기 합산 실적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판재류는 철광석 가격의 상승에도 판매가격의 유지 혹은 소폭 하락하면서 마진 스프레드가 축소되었다. 봉형강은 원재료(철스크랩)보다 판매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 이와 동시에 전방산업인 자동차, 조선, 건설의 업황 개선 부진으로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줄어 실적 개선이 어려웠다. 한편 비철금속의 경우 전체적인 경기부진으로 전년대비 실적은 부진했으나 원재료 가격의 급등 혹은 급락 등의 변화가 없었으므로 안정적인 마진확보가 가능했다. 단기간 내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실적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정책 모멘텀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18년 3분기와 2019년 2분기 대비 모두 증가한 종목은 일진다이아, 디씨엠, 현대비앤지스틸이다. 일진다이아는 매출액 중 공업용 다이아몬드가 89%에 달하며 수출비중이 85%에 달해 달러 강세의 영향을 받고 있다. 디씨엠은 매출 중 73%에 달하는 칼라강판(가전제품 out case) 실적호조의 영향이다. 마지막으로 현대비앤지스틸은 전체 매출액의 97%에 달하는 스테인리스 강판이 원재료(니켈)의 가파른 가격 상승으로 판가 인상 효과에 기인한다.

한투 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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