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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위클리: 복사꽃 만발한 4월
21/04/05 07:08(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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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수익률은 한국 코스피 +2.4%, KRX 반도체 +4.3%, 미국 iShares PHLX Semiconductor ETF +9.5%, 대만 반도체 +3.7%, 중국 반도체 +9.2%였다.

미국 10년물 명목금리가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 가운데 Micron의 호실적, WDC/Micron/Kioxia의 이해관계 합일과 NAND 업종 consolidation 기대감, TSMC의 $100bn 설비투자 계획 발표, SMIC의 2021년 $4.3bn 설비투자 계획 발표가 각각 메모리 업종과 장비주 주가를 견인했다. DRAM 현물가격 하락의 부담감을 극복할 정도로 투자심리에 긍정적이었다. 메모리 업종에서는 삼성전자 +4.0%, SK하이닉스 +4.4%, Micron +9.9%, WDC +11.4%였다. 한편 장비주 상승 추세에서 주간 수익률 10% 이상인 곳은 서플러 스글로벌 +15.4%, 이오테크닉스 +10.8%, 피에스케이홀딩스 +10.7%로 비메모리 장비 매출 비중이 높다. 해외 장비사 중에서는 AMAT +18.2%, Cohu +16.3%, BE Semiconductor +10.7%로 전/후공정 구분 없이 강세였다.

중국은 반도체 관세 감면 및 세금 특혜 정책을 발표했다. 3월 29일, 중국 재정부, 해관총서, 국가세무총국은 집적회로 65나노미터 이하 메모리 제조나 최첨단 특수 공정제품에 관여하는 기업의 원자재 및 장비 수입 관세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2030년 12월 31일까지이며 전년 7월 27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중국에 장비, 소재를 공급하는 해외기업이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국 내에서는 장비, 소재를 수입하는 파운드리 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

금주에 발표되는 지표는 4/7 (수) 삼성전자 1Q21 잠정 실적, 3월 대만 전자 부품 수출, 3월 대만 반도체 기업 매출이다. 삼성전자 1Q21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연초에 8.5~8.6조 원 수준이다가 세트 부문의 휴대폰, 태블릿, 주변기기, TV 판매 호조로 8.8조 원까지 상승했다. 한편 대만 전자 부품 수출은 2월에 다른 업종 (플라스틱과 고무 +18.8% Y/Y, 기계 +16.2% Y/Y) 대비 낮은 +14.4% Y/Y였다.

3월에도 이렇게 증가율이 둔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 반도체 수출의 경우에도 3월에 +8.6% Y/Y로 다른 업종 (석유화학, 자동차, 철강 수출은 각각 +48.5%, +15.3%, +12.8%) 대비 부진하다. 이렇게 반도체 / 전자 부품 수출의 증가율이 타 업종보다 낮은 현상이 3월 대만 전자 부품 수출에서도 다시 한번 나타나면 수출 데이터가 반도체 업종에 끼치는 영향은 중립적, 제한적으로 바뀌고 개별 반도체 기업의 1Q21 실적 서프라이즈 여부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커버리지/관심종목 중에 연초 대비 Top 5 상승주는 유니셈 +63%, 티씨케이 +56%, 월덱스 +50%, 한미반도체 +46%, 코미코 +37%이다. 대부분 미국 반도체 장비 공급사 또는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와 오랜 기간 거래 관계를 이어온 곳이다. 유니셈도 일본 고객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과거에는 국내 캡티브 고객사의 유무가 중요했는데 이제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와 거래하는지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반도체 패권 강화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 여부가 개별 중소형주 리레이 팅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한편 연초 대비 수익률이 부진한 곳은 테스나 -12.4%, 엘비세미콘 -4.4%, SK머티리얼즈 -7.0%, 테크윙 -4.2%이다. 각각 오스틴 한파 (테스나, 엘비세미콘)와 1Q21 실적의 상대적 부진 (SK머티리얼즈, 테크윙) 때문이지만, 악재가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 (*지난주 발간 자료는 Weekly 본문 3~11페이지 참고)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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