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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위클리: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이에서 갈팡질팡
21/03/29 07:57(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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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반도체 업종 수익률은 한국 (KRX 반도체) -0.3%, 미국 (iShares PHLX Semiconductor ETF) +2.8%, 대만 +0.8%, 중국 -0.8%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명목금리가 계속 상승했지만, 반도체 업종의 주간 수익률은 크게 부진하지 않았다. 백신 보급에 의한 경제 활동 재개 및 인텔 시설투자 기대감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0.5%, SK하이닉스 -2.2%로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중소형주에서는 유니셈 +8.8%, 한솔케미칼 +7.7%, 원익IPS +4.8%, 티씨케이 +4.4%를 기록했다. 본업에서 국내 1위 기업이라는 공통점을 지녔고, 각각 ESG / 2차전지소재 / 삼성전자 시설투자 / 미국 장비주의 수혜주라는 측면에서 대표성을 지녔다.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중소형주는 비메모리 업종의 한미반도체 -5.5%, 코아시아 -4.5%, DB하이텍 -3.5%, 리노공업 -3.2%를 기록이다.

한국에서는 비메모리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미국에서는 비메모리(로직) 장비주가 인텔 시설투자 수혜 기대감으로 선방했다. ASML ADR +14.3%, AMAT +12.0%이다. 부진했던 종목은 메모리 관련주 마이크론 -2.8%이다.

대만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역시 비메모리이다. 파운드리 공급사 UMC (+8.0%)와 미디어텍 (+6.6%) 주가가 긍정적이었다. TSMC도 -0.2% 로 비교적 양호했다. 인텔의 발표 이후에도 대만 파운드리의 위상이 변함 없다는 전망 때문이다.

중국 반도체 업종은 1개월 이상의 주가 조정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후공정 기업인 China Wafer Level CSP가 +8.1%를 기록했고, ADR로상장되어 있는 GDS Holdingds는 미중 갈등이 중국 기업 퇴출 위주로 격화되며 -7.3%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등락 업종이 다르긴 했으나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를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이의 저울추라고 가정해보면 메모리 (마이크론 -2.8%, SK하이닉스 -2.2%, Nanya Technology -0.6%)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그런 점에서 3/31 메모리 반도체 계약가격 발표와 4/1 마이크론 실적 발표는 중요하다. 특히 마이크론의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하면 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다시 반등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한국 투자자의 관심은 SK하이닉스에서 삼성전자로 점점 옮겨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중소형주 중에서는 인텔 수혜주에 대한 문의가 많다. 5년 전 대비 인텔과 직접 거래하며 소재, 부품, 장비, 서비스를 공급하는 중소형주가 늘어났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이후 미국/중국의 색깔이 짙은 공급사에 대한 부담, 한국 특유의 부지 런함과 서비스 대응 때문으로 판단된다. 인텔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인텔의 공정장비 공급사와 거래하는 기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기업들이 중장기적으로 인텔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한국의 다양한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 외에 중소형주 중에서 주가가 연초 대비 마이너스이며, 분기 실적이 1분기가 아니라 2분기부터 Q/Q 기준 개선되는, 낙폭과대 기업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자료 발간 기업 중 테크윙 (3/29 발간), SK머티리얼즈 (3/17)가 이에 해당된다.

*지난주 발간 자료 참고 *

[1] 코미코(NR), 2021년에는 국내에서 선방할 듯
[2] 테스나(NR): 카메라 이미지 센서 증설 공시 시사점
[3] 유니셈(NR), ESG 기대감 소화 후 실적주로 재부각
[4] 글로벌 기업: 레이저 공급사 Coherent는 결국 Two Six와 악수했다
[5] 테크윙(NR), 연초 대비 주가 부진해 오히려 기회
[6] 업종 이슈: 현물가격, 마이크론, 인텔, 차량용 반도체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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