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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042700)] 기취득 자사주 소각 결정
21/03/08 07:06(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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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하나금융투자 자료 발간 이후 주가 -6.6% 기록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자동화 장비(Vision Placement, Bonder)와 레이저 장비(Marking, Cutting, Ablation, Drilling)를 공급한다. 2/19 하나금융투자 자료 발간 이후 한미반도체 주가는 24,250원에서 22,650원까지 -6.6%를 기록했다.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텍사스 오스틴 한파로 시스템 반도체 업종 관련주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200선을 상회한 이후 2,800선까지 후퇴하며 투자 심리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2월 중순 이후의 이와 같은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한미반도체는 NXP Semiconductors Taiwan(2/18) 및 ASE Taiwan(2/24)으로 부터의 장비 계약을 공시하며 수주 가시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으로 EPS가 종전 대비 4.12% 내외 상향

3월 5일에 한미반도체는 기취득 자기주식의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 2,041,624주로 발행 주식 총수 51,501,501의 3.96% 규모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165억 원,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22,650원 기준) 462억 원이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 식의 소각, 즉 이익의 소각이므로 자본금 감소가 없으며 실적의 P, Q, C에 영향을 끼치는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2021년을 기점으로 EPS 산정 시 분모에 해당되는 주식 수가 감소하므로, EPS가 종전 대비 4.12% 내외로 상향 조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긍정적 시사점에도 불구하고 3월 5일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일 대비 -1.77%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증시 하락 영향으로 코스피 -0.57%, 삼성전자 -0.36%, SK하이닉스 -1.41%를 기록하며 한미반도체의 자기 주식 소각이 주가상승에 기여하지 못했다.

주요 주주와 소액 주주의 입장 합일 효과 기대

2018년 이후 한미반도체는 이번을 포함해 3번의 주식 소각을 전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18년 8월 및 2020년 1월에 각각 6,358,210주, 5,722,389주의 소각을 전개했고, 이번에 잔여분을 소각했다. 과거에 기 취득한 자사 주를 소각하는 것이므로 유통 주식 수가 과거 대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EPS가 상향 조정되는 효과가 예상되며, 주요 주주와 소액 주주(2020년 3분기 보고서 기준 소액 주주 19,706명, 소유 주식 비율 30.4%)의 입장이 일치하는 흐름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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