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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036460)] 유가 상승 관련주 중 유일하게 안 오름
21/06/08 07:40(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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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GLNG 프로젝트는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손상차손 1.6조원으로 투자액 중 29%가 감소함. 고정비 부담 완화로 손익분기점 유가는 WTI 기준 50달러/배럴로 낮아짐. 유가 1달러 상승 시 영업이익 40~50억원 증가해 WTI 65달러 기준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 예상. 60달러 유가 수준은 E&P 손상 가능성도 낮고, 수소 유통 신사업도 기대해볼 수 있음


과거 대규모 손상이 이제는 낮은 고정비 효과로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50,000원(기존 40,000원)으로 상향 조정. 이는 1) 목표주가 산정 시 고려했던 손상차손 가능 자산에 대한 할인을 제거했고(6,700억원), 2)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2022년 증가할 적정투자보수액 등을 반영했기 때문. 목표주가는 국내 LNG도매사업만 반영한 것으로, 향후 유가 상승 시 증가하는 해외 E&P 가치와 수소 유통과 관련된 신사업 가치 등이 부각될 수 있음. 유가 상승 관련주 중 유일하게 안 오른 종목으로 2021년 1분기 실적 기준 PBR 0.4배 수준

지난 5년 동안 대규모 손상차손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약점이던 호주 GLNG 프로젝트는 이제 손익분기점이 50달러 이하인 소위 우량 자산으로 바뀜. 고정비가 대부분인 E&P 사업 특성 상 손익분기점 이상 유가는 전부 이익으로 계상될 전망. WTI 65달러 기준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으로 추정. 참고로 호주 GLNG 프로젝트의 유가 1달러의 영업이익 민감도는 40~50억원 수준. 다만, 호주 GLNG 프로젝트는 제3자 가스 매입(변동비 성격)이 있기 때문에 이익 증가분 중 일부가 상쇄됨

수소사업의 핵심은 대규모 LNG를 핸들링할 수 있는 역량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국내에는 대규모 수소 생산기지, 연료전지 발전 단지와 수소 충전소를, 해외에는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와 수전해 설비를 구축할 계획. 수소유통사업의 핵심은 대규모 LNG를 핸들링할 수 있는 역량인데, 한국가스공사는 시장형 공기업이고 동시에 글로벌 최대 LNG 사업자. 부지, 자본, 기술, 구매력 모두 보유하고 있어 국내 다른 업체들이 참여할 수 없는 영역. 물론, 정부는 수소 유통 단가 하락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규모의 경제 발생 시 이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이슈. 관련 기대감은 반영되지 않은 주가 수준이지만 발표 시 충분히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발생할 전망

NH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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