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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예상치는 가뿐히 넘을 수 있을 듯
21/04/08 07:26(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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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호적인 시장 환경 지속

2021년 1분기에도 증권업종 관련 시장 환경은 우호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우선, KOSPI와 KOSDAQ 합산 일평균거래 대금은 33.3조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예탁금은 60조원 이상, 신용공여잔고 20조원 이상을 지속 기록하고 있다. 한편,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라 시장금리는 장기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상승하였고, ELS 조기상환 및발행은 회복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1분기 유니버스 4사 모두 컨센서스 상회 전망

하나금융투자 유니버스 증권업 4사 합산 1Q21F 지배주주순 이익은 1.1조원으로, 모든 커버리지사들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업종 전체적으로 당기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어 일회성 손익 규모는 상당히 축소될 것으로 추정되며, 실적 둔화 요인인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 손실 영향은 우수한 브로커리지 이익 등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승 랠리 둔화 사실이지만 올해 영업환경이 지난 해 보다 결코 나쁘지 않다고 판단. 비중확대 의견 유지

일평균거래대금이 1월 40조원 돌파 이후 3월은 26조원을 기록하며 둔화되었지만 지난 해 연간 약 23조원 수준이었던 점에서 여전히 양호한 영업환경으로 판단되며, 올해 연간으 로는 약 27조원이 전망된다. 또한, 지난 해는 결산분기마다 일회성 손실 규모가 컸으나 올해는 관련 리스크들이 확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증권업종의 전반적인 영업환 경은 지난 해 대비 결코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다. 증권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 유지한다.

Top Pick 한국금융지주, 관심 종목 삼성증권 유지

시장 지표 외에 확실한 모멘텀이 있는 회사들의 주가가 유리 하게 작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Top Pick으로는 올해 이익 기저 부담이 낮고 카카오뱅크의 연내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 모멘텀이 존재하는 한국금융지주를, 국내 증시 횡보 구간에 따른 배당 매력 부각을 감안하여 업종 내 대표적인 배당 주인 삼성증권을 관심 종목으로 유지한다.

하나 이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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