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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앤트 그룹 IPO 이후 국내 간편결제업 밸류에이션 Re-rating 전망
20/07/23 10:02(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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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앤트 그룹이 커촹반 및 홍콩 증시 상장을 본격화한 가운데 금융위의 전금법 개정안 추진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간편결제 사업자들의 기업가치가 제고될 전망입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SME 대출과 네이버페이의 후불결제 서비스를 통해 앤트파이낸셜과 가장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한 NAVER에 대해 인터넷/소프트웨어 업종 Top-pick 의견을 유지합니다.


Ant Group IPO 가시화: 예상 기업가치 $200B 이상

7월 20일 Ant Group은 상하이 증권거래소(SSE)의 커촹반(STAR Market)과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동시 상장을 추진하는 IPO 프로세스를 시작한다고 밝힘. 이번 상장을 통해 중국의 서비스 산업을 디지털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기술 및 혁신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

Ant Group은 그 동안 구체적인 IPO 계획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나 글로벌 최대 핀테크 기업으로 급성장한 만큼 시장에서는 뉴욕, 런던 등 해외 주요 증시에서의 IPO 가능성 거론. 그러나 최근 미중 갈등 심화로 미 의회가 중국 상장기업을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홍콩 및 상하이 증시 상장으로 IPO 계획을 선회한 것으로 추정됨.

현재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미공개된 상태이나 Ant Group의 IPO는 JD Digits와 유사한 시점(4Q20)에 이뤄질 전망. 징둥닷컴의 핀테크 자회사인 JD Finance는 사명을 JD Digits로 변경한 후 최근 커촹반 상장을 추진 중이며 연내 상장할 계획. 올해 5월 Ant Group이 기존 앤트파이낸셜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유도 JD Digits와 비슷한 맥락으로 해석됨.

2Q18 Pre-IPO 시장에서 평가 받은 Ant Group의 기업가치는 $150B 수준이며 현재 예상 기업가치는 $200B 이상으로 추정. Ant Group의 견조한 이익 성장세와 향후 기술 서비스 부문의 성장잠재력을 감안할 때 높은 밸류에이션 멀티플 부여 가능할 전망. '19년 Ant Group의 매출은 약 1,200억위안(20.5조원), 순이익은 약 170억위안(2.9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기술 서비스 부문의 매출비중은 '17년 34%에서 '21년 65%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하반기 국내 간편결제업의 밸류에이션 Re-rating 나타날 전망

1) 앤트 그룹 IPO 가시화와 2) 금융위의 전금법 개정안 추진은 올해 하반기 국내 간편결제 사업자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Ant Group의 IPO 흥행으로 국내 간편결제 사업자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전금법 개정으로 간편결제의 후불결제 서비스가 허용될 경우 신용카드의 역할을 대체하면서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성장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NAVER는 올해 2월 이사회에서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신청과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신용대출을 위한 금융위 지정대리인 신청 안건을 의결한 상태. 네이버파이낸셜은 연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SME 대출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며 향후 네이버페이의 후불결제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앤트파이낸 셜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성장 가능할 전망.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Ant Group으로부터 2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 예상. 현재 카카오페이증권은 서비스 4개월 만에 누적 계좌 개설 140만건 돌파한 상태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자산관리 서비스 본격화할 계획.

페이코는 삼성페이와의 제휴 이후 오프라인 결제액의 견조한 성장과 맞춤쿠폰 등의 수익화 모델 다각화로 올해 BEP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될 전망.

Top-pick: NAVER

유료 멤버십 서비스 출시로 네이버쇼핑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주도적인 사업자로 부상할 전망. 현재 데이터 커머스 기반의 쇼핑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SME 대출 서비스와 네이버페이의 후불결제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앤트파이낸셜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성장 가능할 전망.

케이프 이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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