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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팡의 역사가 곧 한국 뉴커머스의 역사
20/11/26 10:33(211.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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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년간 한국 디지털 커머스 업계의 주인공으로 군림. 2015년 이후 매출액 CAGR 58%의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디지털 커머스 2위 사업자이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상식을 넘어서는 영업적자 기록을 매년 갱신하고 있기 때문. 뉴커머스의 지존이 될 것이라는 시각과 사업지속성에 대한 의심을 한꺼번에 받고 있는 업체  

* 2019년 실적을 통해 시장의 비관론을 잠재우기 시작. 수요 강세 및 점유율 상승, 판매자 상대 가격협상력 강화, 광고 등 부가사업 매출 비중 확대로 2020년에도 영업손실 폭 의미 있게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OTT 등과 같은 신사업 진출 효과를 제거하면 2021년 영업 흑자전환 가능해 보임 

* 당사 예상이 맞을 경우 이는 한국 디지털 커머스 업체 전체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정도의 사건이 될 것으로 전망
 

WHAT’S THE STORY

베일에 싸인 쿠팡의 가려지지 않는 매출 성장세: 소비가 부진했던 2019년에도 매출액이 64% y-y 성장하며 7.15조원 달성. 2016-2019년 매출액 CAGR 58%에 달함. 2020년 들어서도 10월 현재까지 거래대금 40% y-y 성장. 동기간 온라인쇼핑 시장 성장률이 19% y-y임을 감안하면 점유율 확장세는 현재진행형. 

드러나는 진짜 실력, 2021년 영업흑자 기대: 당사는 쿠팡이 2020년에 매출액 11.1조원 (+55% y-y), 영업손실 2,150억원 (손실률 1.9%) 달성한 뒤, 2021년엔 매출액 15.1조원 (+36% y-y), 영업이익 3,000억원(이익률 2.0%)으로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 다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OTT 사업 등 신사업 진출 효과는 반영하지 않은 것. ① 점유율 상승에 따른 매입 가격협상력 향상; ② 매출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③ 마켓플레이스, 광고, 풀필먼트 등 수익성 높은 수수료 매출 비중 확대 기대 때문. 

NAVER도 아마존도 문제 없다: 2020년초 NAVER가 쇼핑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천명하고, 2020년말에는 SKT의 11번가와 미국 아마존이 협력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이것이 그동안 거침없이 성장하던 쿠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당사는 향후 3년간은 쿠팡이 NAVER와는 동반성장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양사는 서로 단시간 내에 좁히기 어려운 확실하고 중요한 강점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 쿠팡은 직매입 사업과 배송, 네이버는 판매자 모집 역량. 한편, 11번가-아마존 연합은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쿠팡의 영업흑자 전환이 불러올 나비효과: 만약 실제로 쿠팡이 2020년에 영업손실을 대폭 축소한 뒤 2021년 흑자전환에 성공할 경우 이는 전체 디지털 커머스 업계의 가치 재평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진입장벽이 낮은데다, 20년 역사의 NAVER 가격비교 서비스로 한국에선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하는 업체가 나오기 어려울 것이란 오랜 편견이 깨지는 사건이 될 것이기 때문. 커머스 시장의 소수 승자 중심의 산업재편에 대한 가치 재평가, 그리고 광고, 금융, 물류 등 유관산업으로의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탈-유통업 가치가 재조명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고로, 최근 1~2년새 발생한 pre-IPO 등의 거래에서 비상장 디지털 커머스 업체의 가치는 평균 12개월 선행 거래대금의 1배 내외 수준에서 결정.

삼성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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