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72.4%
누적수익률 +39.4%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11번가(비상장)] 11번가, 이커머스의 새로운 문을 두드리다
20/11/26 10:47(211.201.***.113)
조회 93 추천 0 반대 0
* 11번가, SK텔레콤의 이커머스 자회사. 출혈 경쟁은 지양, ‘커머스 포털’로 진화를 지향

* 거래액 증가과 BEP 수준의 수익성을 목표로 균형있는 성장 도모

* 아마존과의 제휴로 해외 직구 시장 일부 흡수, 업그레이드된 멤버십 등 제공으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입지 강화 전망 
 

WHAT’S THE STORY

국내 대표 이커머스 사업자: 11번가(십일번가)는 SK텔레콤(지분율 80.26%)의 자회사로 SK플래닛으로부터 18년 9월 분사되어 설립된 이커머스 업체다. 08년 지마켓, 옥션의 후발 주자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규모를 키워 상위 사업자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업체간 출혈 경쟁이 장기화되면서 외형은 커졌으나 고객 확보를 위한 최저가와 무료 배송 등 마케팅에 열을 올리면서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20년 현재, 사업자 기준 점유율은 7~8%로 네이버, 쿠팡, 이베이(지마켓+옥션)에 이어 4위 사업자(단일 사이트 기준으로는 3위)다. 경쟁사와 차별화를 위해 ‘쇼핑 정보 취득, 상품 검색, 구매 등 쇼핑과 관련된 모든 것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쇼핑의 관문인 ‘커머스 포털’로 진화’를 지향하고 있다. 18년 6월 FI(재무적 투자자)로부터 외부 자금 유치 당시 기업가치를 2.5조원 내외로 평가 받은 바 있다(표 3).

외형도 키우며 내실화 하는 성장 전략 추진: 11번가는 거래액과 수익성의 균형있는 성장을 꾀하며 체질 개선 개선에 나섰다. 작년에는 수년 간의 수백억~ 수천억원대의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손익분기점(BEP)을 넘는 이익 14억원을 달성, 흑자 전환에 성공해 손익 개선 노력의 성과가 확인됐다. 금년에는 거래액 약 10% 성장, 영업이익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한 이커머스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당분간은 외형 확대 쏠림 기조에서 벗어나 내실도 다지며 성장하는 전략을 추구할 전망이다. 

11번가, 아마존과 손을 잡고 새로운 길을 나아가다: 11월 16일, 11번가의 모회사인 SK텔레콤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이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 중으로 11번가에 아마존 상품을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11번가-아마존 제휴’를 공식화했다. 아마존의 투자 방식, 규모, 협력 범위 등은 외부로 알려진 것이 없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마존은 11번가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며, 11번가의 IPO 등 향후 한국 시장에서 사업 성과에 따라 양사가 합의한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 받을 수 있어 지분 참여가 예상된다.

삼성 최민하
현재 155명이 증권가속보3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다음글
[통신서비스] 주간 통신 이슈/전략: 연말엔 통신주/5G 장비주 동반 상승 예상
이전글
[CJ제일제당(097950)] 큰형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