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72.4%
누적수익률 +39.4%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SK텔레콤(017670)] 21년 상반기 중 자회사 가치 20조원의 반영 개시
20/11/25 08:54(211.201.***.113)
조회 66 추천 0 반대 0
과거와는 다른 ICT 플랫폼 사업 접근법

Dual OS 체제로의 전환을 선택한 지 일년이 지난 시점에서 SK텔레콤의 ICT 자회사 육성 계획은 과거와는 다른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의 최근 ICT 자회사 육성 전략의 출발점은 글로벌 Top 기업의 투자 유치와 역량 공유를 통한 육성에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0월 15일 모빌리티 사업의 물적분할 → 우버 투자 유치(총 $150M 이상) 과정을 거쳐 티맵 사업부문을 택시 e-hailing, 주차, 광고 등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11월 16일에는 지분 참여 약정 방식을 통해 아마존이 11번가의 주주가 되고, 11번가와 아마존의 사업 협력을 예고한 바 있다.

플랫폼 분야에서 SK텔레콤의 흑역사가 매우 오랫동안 지속됐기에, 여전히 투자자들의 SK텔레콤 플랫폼 사업에 대한 평가는 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유형의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 문화의 변화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박정호 대표의 Dual OS, CDC(Career Development Course) 도입은 확실히 달라진 SK텔레콤의 자세를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원스토어 IPO는 2조원 이상 기대

SK텔레콤 ICT 자회사 그룹의 첫 IPO 주자는 원스토어가 될 것이다. 21년 IPO를 위해 NH투자증권, KB증권(대표 주관), SK증권(공동 주관)이 주관사로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21년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후, 21년 하반기 중으로 IPO 작업을 마무리 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에서 언급하는 IPO 예상 Value는 약 1조원 수준이다. ①최근 보여주고 있는 점유율 확대는 상당히 주목되는 변화이다. 향후 대작 게임 유치에 성공한다면, 국내 앱스토어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②구글의 21년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인앱 결제 의무화는 원스토어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③ 장기적으로 연 3%pt 수준의 점유율 상승을 유지할 경우, 동사의 시가총액은 2.5조원~7조원까지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

21년 상반기 중 자회사 가치 20조원의 반영 시작될 것

SK텔레콤이 보유한 자회사 가치는 최소 20조원 이상이다. 20조원 가치 산출에 적용된 원스토어 가치는 겨우 2,500억원(19.11월 투자유치 기준)에 불과하다. IPO 이후 2조원 이상의 가치를 증명한다면, 차기 IPO 후보군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면서 사업가치 15조원 + 투자자산 가치 20조원을 반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업종 내에서 Top pick 의견을 유지한다.

유안타 최남곤
현재 154명이 증권가속보3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다음글
[통신서비스] 2021 전망: 역대급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이전글
[반도체] 반도체 중소형주가 나설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