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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 Refining] 미국 중소 셰일 업체들의 파산 랠리
20/06/30 10:36(211.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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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셰일업체들의 파산 신청 증가와 4년래 최저를 기록한 E&P 업종 활동 지수

6/28, 미국의 대표 셰일업체 Chesapeake energy(시가총액 $1.2억)가 파산 신청. 동사는 약 50만b/d의 원유, 가스를 생산해왔으며 이 중 원유 비중은 20% 수준. 미국의 독립계 시추업체들이 연이어 파산신청을 하고 있어 중대형 업체 위주로 미국 시추업계가 재편될 전망. 실제로 지난 주 발표된 댈러스 연준 서베이에 의하면, 2분기 셰일업체들의 활동지수는 1분기 -50.9에서 2분기 -66.1로 악화되었으며 이는 지난 4년간 가장 낮은 지수. 업체들은 2020년말 유가를 WTI 기준 42달러/배럴 (22~65달러 범위)로 전망해 완만한 회복을 예상했으며, 공급차질 여파가 더 큰 천연가스는 2.1달러/mmBTU로 원유에 비해 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전망됨. 실제로 전일 Henry hub 천연가스는 8.3% 상승. 이는 에탄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판단

미국의 주간 가솔린 소비량은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해 지난 주 대비 수요가 완만히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COVID의 2차 확산으로 경제 재개가 다시 지연 되고 있어 수요의 큰 폭 개선은 어려울 전망. 당분간은 석유제품과 원유재고가 다시 증가 추세로 전환될 수 있어 국제유가는 보합의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 판단

화학 시황 (시스켐 데이터 기준)

Ethylene $838(+5.3%): 여천NCC등 국내 업체들의 가동률 조정으로 인한 가격 상승. 한국-중국 운송 비용은 톤당 50-60달러로, 900달러 이상의 제품가 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가동률 조정으로 파악. 한편, 중국 CNPC는 베네수엘라 PDVSA와 광둥 성에 NCC 합작 건설을 시작하며 생산능력 확대. 신규 NCC는 에틸렌 생산능력 120 만톤으로, 2021년 10월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완공 이후 PE, PP등 유도제품 플랜 트도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짐. 역내 석유화학 시황에 공급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SM $650(+4.0%): 중국 업체들이 가동률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인 재고 확충 수요 발생. 중국 Anhui Haoyuan Chemical은 6/14 가동률을 50%로 조정하였고, Shandong Yuhuang Chemical은 가동률을 80% 조정함과 동시에 Heze 소재 플랜트(생산능력 25만톤)를 가동 중단함. 가수요 발생으로 중국 동부지역 재고량은 31.9만톤으로 1.6만톤 증가

가중평균 스프레드(제품 판매가격-원재료 가격) 동향 (스팟 기준)

지난 주 대비, LG화학 +2.8%, 롯데케미칼(연결) +5.1%, 금호석유 -1.7%, 한화솔 루션 -1.6%, 대한유화 +6.2%, SK이노베이션(화학) +8.2%, S-Oil(화학) +5.9%, GS칼텍스(화학) +9.0%

유진 황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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