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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036930)] 탐방노트: 편견의 거미줄을 벗어나
21/11/23 07:19(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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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매출 3,000억 원을 하회하며 2018년 이후 소외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용 증착장비 공급사 주성엔지 니어링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천억 원 후반 수준의 매출(2016년 2,680억 원, 2017년 2,727억 원, 2018년 2,630 억 원)을 이어가다가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2,546억 원, 1,186억 원으로 매출 감소세를 보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권에서 벗어났다. SK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대규모로 DRAM 및 OLED 설비 투자를 전개하지 않는 이상 연간 매출이 3,000억 원에 근접하기는 어려워 보였다.


매출 회복 환경에서 기대감 낮지만 의외의 모멘텀은 태양전지


매출이 3,000억 원을 크게 웃돌았던 적은 11년 전인 2010 년(4,234억 원)이다. 그때는 태양전지용 장비 매출 비중이 44%로 대규모 수준이었다. 그러나 매출이 1,186억 원까지 감소했던 2020년에는 태양전지용 장비 매출이 0.3%까지 줄어들었다. 2021년 1~3분기 누적 매출을 살펴보면, 2,359억원으로 회복세이지만 매출 비중은 반도체 장비 79%로 태양 전지용 장비 대비 여전히 높다. 수주 잔액(2,460억 원) 및 4 분기 매출 가시성을 고려하면 2021년부터 연간 매출 3,000 억 원을 상회할 수 있지만, 태양전지용 장비 매출은 아직 매출에 크게 이바지하는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21년 9월에 유럽 태양전지 고객사 ENCORE와 471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증시의 반응은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이다. 태양전지용 장비의 프로젝트 기간이 Lead time 관점에서 반도체 장비보다 길다는 점, 미국과 한국의 반도체 장비 공급사들이 한때 태양전지 장비 사업에 진출했다가 구조조정을 마무리했기에, 아직 눈에 띌 만한 태양전지 장비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보여준 기업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증시 참여자들의 기대감이 낮은 만큼 장기적으로 주가의 업사이드에 끼치는 영향은 반도체 장비의 매출이 주가에 끼치는 영향보다 클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단기 모멘텀은 역시 반도체. 해외 고객사와 장비 확장성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장비의 성장 동력은 DRAM 미세 공정이다. 그중에서 특히 정교하고 까다로운 Capacitor 형성 공정에 특화되어 있다. 아울러 주성엔지니어링이 범용성과 속도 면에서 탁월한 CVD, 증착장비 중에 유난히 국산화가 어려웠던 ALD뿐만 아니라 LED용 MOCVD, OLED 봉지막 증착용 장비까지 다방면으로 공급해본 경험이 있고 절연막, 준금속막, 금속막에 이르기까지 장비의 확장성이 높다. 단지 미·중 무역 분쟁의 영향과 코로나 발발 이후 벤더 다변화 영향으로 해외 고객사들이 주성엔지니어링에 반도체 장비 공급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웨이터 투입 장수, 증착 반응 시간, 부산물 제거 등을 정교한 관리가 가능해 주성엔지니어 링의 반도체 장비를 선호하는 듯하다. 따라서 2022년에는 반도체 장비 매출만 3,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전사 매출 4,000억 원, 분기 매출 1,000억 원의 달성 가시성이 높아졌다. 그런 점에서 분기 매출 1,000억 원 수준이 가시적인 한미반도체나 피에스케이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것으로 기대한다.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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