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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신재생에너지] Green Day 14: 원자력발전과 해상풍력발전
21/06/04 07:33(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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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을 포함한 원전에 대한 관심 증가. SMR 상용화는 시간이 필요한 반면, 해외 수주는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강해질 전망. 대용량 터빈 개발로 해상풍력 발전단가 하락이 원전에 주는 영향도 고민해봐야 하는 상황


▶ SMR보단 해외 수주에 주목해야 되는 상황

Green day 08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SMR(Small Modular Reactor)이 상용화되는 시기는 빨라야 2025년 이후. 미국 NuScale 社는 2029년 첫 번째 프로젝트가 가동될 예정이고, 한국은 2028년 인허가 심사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계획. 지난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원전협력은 SMR이 아닌 해외 원전 수출이 핵심이라고 판단됨

진행 중인 해외 원전은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주관사 러시아 RosAtom, 원자력발전소 1GW급 4기), 사우디 프로젝트(주관사 미선정, 1GW급 2기), 영국 무어사이드 프로젝트(주관사 미선정, 1GW급 1기), 체코 두코바니(주관사 미선정, 1GW급 1기) 등. 사우디와 영국 프로젝트는 한국전력, 이집트와 체코는 한수원이 입찰할 예정

한국전력과 한수원을 중심으로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현대건설/대우건설/삼성물산 등이 주요 파트너로 미국과의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성 높은 상황. 참고로 2019년 9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사우디 프로젝트 입찰 당시 한국에 동반 진출을 제안했는데, 이는 예비사업자 대상 기술평가에서 한국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영향 때문

▶ 해상풍력 발전단가 하락이 주는 영향도 고민해봐야하는 시점

해상풍력은 SIEMENS, Vestas, GE 등 글로벌 업체들의 15WM 이상 대용량 터빈 개발이 가시화됨에 따라 발전단가가 빠르게 하락할 전망. 또 설비이용률도 기존 10MW 이하 터빈보다 15%p 이상 개선될 것으로 예상. 참고로 IRENA(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와 같은 국제 기구의 예상과 달리 터빈의 대형화 속도가 빠른 상황

8MW급 해상풍력의 발전단가는 약 74원/kWh(설비이용률 40%, MW당 설치비 50억원 가정)으로 추정. 2-3년 내 출시될 15MW급 해상풍력 발전단가는 약 49원/kWh(설비이용률 60%, MW당 설치비 50억원 가정)으로 발전단가는 33% 이상 줄어들 전망. 이는 사회적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원자력 발전단가 40원/kWh(설비이용률 85% 가정)와 유사한 수준. 참고로 SMR의 예상 발전단가가 0.06~0.10달러/kWh

NH 이민재,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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