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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테마가 형성되면 수익률 1위!
자본가임급론
2017/11/25 00:11 (110.10.***.84)
댓글 0개 조회 1,304 추천 1 반대 0
현재 바이오테마에서 게임테마로 주식시장 테마가 서서이 바뀌는 분위기 입니다.
[신라젠]같은 부실주가 시가총액 8조원이나 되는데... 솔직히 이게 말이 됩니까?

참고로 [신라젠]의 1년 매출은 겨우 50억 정도이고... 매년 영업적자만 수백억입니다.
그러니 그 회사는 순전히 주식장사로만 먹고 살아도 되지요. 주식만 팔아도 유지될테니...

대부분의 바이오주들은 너무 많이 올랐고, 특히 [신라젠]은 완전히 거품이지요.
바이오 부실주들의 폭등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에... 게임주로 다시 돈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서화정보통신]은 원래 통신주로 평창동계 올림픽때 5G테마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3자배정 유증으로 400억이 납입되고,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중국계 게임주로 바뀐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시장에서는 상호때문에 대부분 통신주로 인식하고 있고, 게임개발도 최근에 시작했지요.
최근 상호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로 바꾼다고 했지만 아직은 [서화정보통신]으로 매매됩니다.

[서화정보통신]의 최대장점은 아직 통신주로 인식하는탓에 때가 묻지 않은 게임주라는 겁니다.
즉 대부분의 게임주들도 바이오주처럼 주가에 거품이 많은데 서화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서화는 통신주일때도 여전히 소외주였고... 그래서 거래량도 없고... 주가도 항상 바닥이었지요.
그러니 게임테마가 형성되면서 서화가 게임주로 부각된다면 아마도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겁니다.

물론 최근 게임주로 바뀌면서도 회사에서 게임개발에만 전념하느라 상호도 뒤늦게 바꿨지만...
그마저도 공식매매 종목으로는 여전히 [서화정보통신]인데... 빨리 전환되기를 바랍니다.

흙속의 진주가 더 빛나 보이는 것은 흙속에 묻혀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서화가 게임주로 부각되는 날, 서화는 가장 강력하게 빛날 겁니다!

[서화정보통신][서화정보통신][서화정보통신][서화정보통신][서화정보통신][서화정보통신]
자본가임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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