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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1년여 만에 재개…제약바이오 대차 잔고에 ‘쏠린 눈’
kkk18
2021/05/03 09:13 (5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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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85
4월 한 달간 제약바이오 종목의 대차 잔고를 확인한 결과, 잔고액이 급증한 종목은 씨젠이었다. 이 회사의 대차 잔고는 2,314억원(3월 말 기준 1,109억원→3,423억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에이치엘비 2,033억원(2,766억원→4,799억원), 신풍제약 630억원(495억원→1,125억원), 보령제약 398억원(110억원→508억원), SK바비오팜 383억원(826억원→1,209억원), 헬릭스미스 378억원(344억원→722억원), 녹십자 373억원(644억원→1,017억원), 한미사이언스 308억원(277억원→585억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304억원(217억원→521억원)으로 이들 기업은 300억 원 이상의 대차 잔고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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