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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면 ‘마이너스’ 외국인은 ‘마이더스 손’
kkk18
2019/10/28 11:47 (59.150.***.43)
댓글 0개 조회 1,018 추천 1 반대 0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263  


 삼바·셀트리온 팔았더니 ‘급등’…헬릭스미스 샀더니 ‘폭락’
외국인 본격 ‘옥석 고르기’에 시장 참여자 ‘이목’ 집중


세부적으로 보면, 주가가 4배 넘게 오른 에이치엘비의 경우, 외국인이 1,300억원(76만5819주) 이상의 물량을 거둬들이면서 가격을 끌어 올렸고 시가총액도 5조 6천억원이 늘어났다. 이는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엘리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리보세라닙’ 위암 임상 3상시험 결과가 최근 유럽종양학회(ESMO)를 빛낸 ‘Best of ESMO 2019’에 선정된 것에 기인한 결과로 보여진다. 한편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860억원(46만5013주)과 370억원(20만3797주)을 팔아 치우면서 차익을 실현하는 데 치중한 것으로 집계됐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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