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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체력 ‘한계점’…외국인, 제약바이오 ‘옥석 고르기’ 본격화?
kkk18
2020/08/14 08:17 (58.123.***.43)
댓글 0개 조회 1,158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19



외국인 한달새, 알테오젠·유한·신풍·파멥신·에스씨엠생명과학 매수 눈길

씨젠·알테오젠·신풍, MSCI 편입에 1천억 이상 매수자금 유입 기대

 

개인투자자의 매수 체력이 한계점에 다달았다는 평가다. 그동안 동학 개미 운동을 벌인 개인들이 장을 이끌었지만 신용잔고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반면, 그동안 팔기만 했던 외국인은 7월 들어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향후 하반기 증시는 외국인이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까닭이다.

 

외국인이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곳은 유틸렉스(30.4%), 동국제약(29.5%), 동아에스티(26.1%), 광동제약(24.4%), 유한양행(21.7%), 환인제약(21.5%), 셀트리온(21.2%), 삼진제약(20.3%)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분율로만 보면 외국인은 파맵신, 에스씨생명과학, 앱클론, 서울제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JW생명과학, 에이프로젠제약, 대한약품, 알테오젠, 헬릭스미스, 대봉엘에스, 진원생명과학 등을 최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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