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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5곳중 1곳, 차입금 이자 부담에 허리 '휘청'
kkk18
2019/08/12 12:01 (59.150.***.43)
댓글 0개 조회 440 추천 1 반대 0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18  


 명문제약·삼바·차바이오텍, 이자가 영업이익 보다 많아
한미약품·대웅제약·광동제약, 이자부담 많아도 ‘걱정 無’


(중략)


중견 제약사인 신풍제약은 2015년부터 올 1분기까지 이자보상배율이 2를 넘어선 적이 없다. 이는 일시적인 부진이라기 보다는 그동안 영업을 통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고 여기서 남은 돈만이 순이익으로 발생했다는 얘기다. 실제로 이 회사는 2016년 186억원의 순손실을 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영업이익이 90억원과 70억원에 달했지만 금융비용을 차감한 후 순이익은 각각 20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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