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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055550)] 은행주 중 유일하게 2020년에 증익이 예상되는 은행
19/10/28 07:28(1.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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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센서스 상회한 실적. 이익추정치 상향하고 목표주가 상향

> 신한지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4,500원으로 4.8% 상향. 목표주가 상향의 이유는 2020년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40.9% 추가 인수를 가정해 이익 추정치를 상향했기 때문


> 3분기 순익은 9,818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우리 예상치를 상회. 이는 동부제철 충당금 환입 등 비경상 이익 때문이지만 경상 순익도 약 9,200~9,300억원 수준으로 양호


> 은행 NIM이 1.53%로 5bp 하락하고, 자산관리 및 투자금융 수수료 감소로 그룹 수수료이익이 전분기대비 약 800억원 축소됐지만 유가증권 관련익이 1,000억원 이상 증가해 이를 상쇄


> 어닝시즌마다 매번 실적이 예상을 꾸준히 상회하고 있어 이익신뢰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음

▶ 국내 NIM 하락에도 글로벌 비중 증가로 이자이익 증가 지속

> 국외점포 자산·손익 비중 상승과 SVFC 편입에 따른 카드이익 증가로 글로벌 손익 증가 중


> 해외 이자이익 비중이 10.1%에 달해 국외점포를 포함한 연결 NIM은 1.57%로 국내 NIM 하락 폭을 일부 완화. 국내 NIM 하락에도 은행 연결 순이자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배경


> 다만 대형 MA와 자사주 매입, 글로벌 자산 RWA 증가로 3분기 CET1 비율이 11.4%까지 하락한 점은 아쉬움.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인수시 자본비율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기 때문

▶ 2020년 추정 순익 3.44조원으로 은행주 중 증익이 예상되는 유일한 은행

>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통합시점이 2020년말~2021년초로 알려지고 있는데 잔여지분 40.9% 인수 작업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 잔여지분 인수는 분명 그룹 이익 개선 요인


> 이를 반영해 2020년 이익 전망치를 3.44조원으로 변경. 이는 올해 예상 순익 3.41조원 대비 0.6% 증가에 그치는 수준이지만 은행주 중 유일하게 2020년 증익이 가능한 은행이 될 전망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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