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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8월 전력통계속보: 정산단가 하락
20/10/19 07:17(58.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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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력판매량 YoY -6.2%, 전력판매금액 YoY -6.6%

8월 전력판매량, 전력판매금액은 44.6TWh, 5.3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2%, 6.6% 감소했다. 계약종별 판매량은 주택용 -5.5%, 일반용 -7.2%, 산업용 -6.4%, 판매금액은 주택용 -9.3%, 일반용 -6.0%, 산업용 -6.1%다. 여름철 이례적으로 길었던 장마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했다. 월별 최대 전력, 평균최대전력 하락폭이 각각 1.4%, 1.0%였던 것에 비해 상당한 규모의 판매량 감소다. 8월 태양광 PPA 전력거래량은 952GWh로 전년대비 21.7% 증가했다.

매출 감소보다 큰 원가 절감. 판매 부진은 우려할 부분 아님

월평균 최대전력 대비 판매량 하락폭이 컸다. 9월은 전년대비 최대전력이 증가한 반면 월평균 최대전력은 하락했기 때문에 판매량 개선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 한편 판매량 감소에 따른 매출액 부진보다는 극도로 낮아진 SMP에 의한 전력조달원가 절감 규모가 훨씬 클 것으로 보이고 있어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 SMP 하락은 10월에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전력시장 원가 개선 추이는 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10월까지 정산단가 약세 전망. 구입전력비 감소 두드러질 것

8월 정산단가가 크게 하락했다. 7월 정산단가는 정산조정계수 상향조정으로 상승했지만 8월은 13.0% 상승한 원자력을 제외 하고 모두 하락했다. 원자력은 연료비단가가 워낙 낮기 때문에 SMP 하락에도 정산조정계수 상향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었다. 반면 유연탄은 전년대비 10.0% 하락했다. LNG 대비 연료비 단가 격차가 크게 감소했고 SMP 결정비중도 41.8%로 높아져 마진을 남길 기회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발전자회사 판매금액은 전년대비 8.3%, IPP는 전년대비 16.7% 감소했다. 지난 7월에 전력판매금액보다 구입전력비(별도) 감소폭이 컸기 때문에 실적 개선에 대한 실마리를 확인했었다. 8월에는 판매 금액과 구입전력비 감소폭이 6.6%, 10.8%로 격차가 확대되어 긍정적이다. 정산조정계수의 추가 상향 여력은 없고 9~10월 SMP는 8월보다 훨씬 낮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3분기 한국전력 별도 실적 개선에 대한 확신을 가져도 좋다.

하나 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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