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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확대되는 투자, 이제 결과 공유가 필요
21/04/12 11:11(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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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투자 계획 공개, ‘10년 0.3조원 → ‘20년 1.0조원 → ‘25년 1.7조원

투자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 결실이 분명한 경우에만 긍정적 평가가 가능하다. 연구개발비 지출이 즉각적인 이익 기여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장기 성과가 분명하다면 기업가치 개선 근거로 적용할 수 있다.

모비스의 지난 10년을 돌이켜보자. 매출은 성장했다 (‘10년 22.1조원 → ‘20년 36.6 조원·‘21년 41.6조원). ‘16년 이전에는 AS·모듈·‘16년 이후에는 전동화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정체되어 있다 (‘10년 2.51조원 → ‘20년 1.83조원 · ‘21년 2.65조원). 연구개발비의 가파른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 (‘10년 0.3조원 → ‘20년 1.0조원, +0.7조원).

최근 연구개발비 계획이 발표됐다. ‘25년 1.7조원이 집행 예정이다 (‘20년 대비 +0.7조원). 타 사업부의 실적과 그에 대한 투자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0.7조원의 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전동화 부문 매출이 ‘20년 대비 3-5배 증가함과 동시에 현재 대비 +4-6%p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필요하다
.
수확의 시기 · 과실의 크기에 대한 구체화 필요

모비스는 지속 투자를 늘려왔고 앞으로 더 늘린다. 기업가치 부양을 위해서는 투자 결과에 대해 낙관할 수 있는 근거 발현이 필요하다. 전동화 부문의 빠른 흑자 전환  계열사가 아닌 BEV 업체로부터의 수주 확보가 그 예이다.

현대·기아는 최근 뚜렷한 장기 수익성 개선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그들은 ‘제조’ 에서 ‘서비스’로의 사업구조 변화가 가능한 B2C 업체다. 업종 대표 Big 3 중 더 높은 상대주가 수익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제 구체적 투자 성과가 필요하다.

메리츠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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